올해는 야구를 봐야하나....
야구는 올해도 어김 없이 시작했다.야구를 전에는 자주 보고 흥미를 갖고도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시들해졌다.그러기도 한것이 내가 '한화'팬이라는 것이다. ㅠ.ㅠ사실 다른 스포츠에서는 어느 한 팀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고, 선수 개인을 좋아하는 편인데, 야구만은 무언가 애증의 관계 같다.재작년에도 작년에도 '에이~ 한화 이제 야구 안봐!!!' 라고 했다가도 '꼴등은 면해야하는데...'라며 속을 태우는 것을 보면, 잘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어려서 부터 야구를 봐서 한화의 전신인 '빙그레'를 좋아했었다.유승안, 이강돈, 송진우, 한희민, 장종훈, 이정훈, 이상군, 강정길, 이중화 , 한용덕 같은 분들 있을때 참 좋아했었다.한화로 바뀌고는 하락이다가 99년에 정민철, 송진우, 구대성이 던질 때에 우승 한번이..
2013. 4. 3.
배를 타고 동해를 즐기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이사부 크루즈의 디너 크루즈 (Korea Gangreung Jumunjin Risabu Cruise, 韩国 江原道 江陵 注文津 海上航游), 강릉 여행, 주문진 여행, 주말 동해 여행
Risabu Cruise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이사부 크루즈의 디너 크루즈 Korea Gangreung Jumunjin Risabu Cruise韩国 江原道 江陵 注文津 海上航游강릉 여행, 주문진 여행, 주말 동해 여행 이사부 크루즈 : 디너 크루즈 관련 정보 전화번호 : 1588-0890주 소 :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184-92 (주문진항 근처 수협건물 뒤)이사부 크루즈 홈페이지 : www.gcruise.kr 주문진으로봄의 향기가 피이 오르려는 3월 말 즈음에 동해 바다를 보고 싶어 바다로 갔다.높은 태백산맥을 넘어 바다가 보이는 강릉에 도착하여 여행지이며 어촌 마을인 주문진에 도착하였다. 주문진은 주문진등대, 향호호수, 주문진항과 어시장, 삼형제봉, 철갑령, 주문진해변, 소돌해변과 아들바위공원..
2013.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