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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3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셋째 날(Gyeongju, 慶州)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둘째 날 경주 주상절리 (동해) → 동해횟집 (점심) → 카페 가비 → 양동마을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첫 날 (Gyeongju, 慶州) ☜ 보기 클릭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둘째 날 (Gyeongju, 慶州) ☜ 보기 클릭 경주에서의 세번째 날이 밝았다. [한옥 민박에서 일어나 방을 환기하면서...] 처음에 경주에 올때는 남산에 한번 들려볼까 했었는데, 마지막날인 세번째 날에는 경로가 주상절리를 들리는 것으로 일정이 바뀌어 이번 경주 여행에서는 남산에 들리지 못하게 되었다.전날 게스트하우스에서 경주에 주상절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고, 여행지의 선택이 바뀌게 되어 바다로 향하게 된 것이다.이번 경주 여행에서는 남산, 보문단지, 통일전, 경주 주변의 왕.. 2016. 1. 23.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둘째 날 (Gyeongju, 慶州)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둘째 날 분황사 → 황룡사지 → 첨성대 → 계림 → 석빙고 → 교촌마을 → 경주향교 → 교리김밥(식당) → 최부자집 → 고운님오신날(찻집) → 불국사 → 석굴암 → 한정식 → 월정교 야경 → 동궁 월지 (안압지) → 카페 737 → 한옥민박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첫 날 (Gyeongju, 慶州) ☜ 보기클릭 아무런 계획도 없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갑자기 가고 싶어서 도착했던 경주... 처음 도착하자마자 경주 박물관에 들려 신라의 유물을 보고, 대릉원, 첨성대, 월지의 야경을 보며 경주에 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만을 갖고 잠이든 첫 날이 지났다. 전날 밤 게스트하우스의 낯선 사람들 속에서 자다보니 잠을 충분히 잘 수는 없었다. 뒤척거리며 잠을 설치다 보니 아침.. 2016. 1. 21.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첫 날 (Gyeongju, 慶州)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첫 날 경주박물관 → 대릉원 → 첨성대 → 동궁 월지 (안압지) 2015년 10월 중순에... 소이나는 일상 ☜ 보기 클릭 충남 당진과 충북 진천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몸이 무거워~진천에서 백곡저수지의 뚝방을 오르고, 농다리 뒤의 정자에 뛰어 올랐던 것이 약간의 무리가 되었나봐.그래서 하루는 집에서 푹 쉬었지.... 올해 처음 쉬는 휴가 기간에 무엇을 할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당진과 진천을 다녀왔기에 여행은 이제 그만 하고, 친구를 만나고 싶었어..다음 날에는 저녁에 온양에서 친한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었고, 시간이 있는 김에, 잠실과 일산에 있는 친구를 보고 오고 싶기도해서, 친구들도 오랜만에 보려고했지... 그리고 다음 날이 왔어...늦잠을 자고 싶었는데 아침 일.. 201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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