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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

옛집의 아담한 변신 아산 카페 시루4294, cafe in Asan, 牙山市 咖啡馆 옛집의 아담한 변신시루 4294 아산 카페, cafe in Asan, 牙山市 咖啡馆 [시루 4294] 한적한 시골의 한옥집 주말에 푸름 푸름이 보고 싶어 외진 산길을 따라 다녔다. 광덕산 태학산 태화산을 지나 마곡사에 들린 후 아산 외곽에 있는 카페 시루 4294에 도착했다.예전부터 아산 카페를 찾아보면 외암 민속 마을 근처에 위치한 시루4294가 인터넷에 많이 등장하기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공주에서 아산으로 방향을 잡은 것이다. 카페는 아산 남쪽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시골의 느낌에 카페의 건물은 한옥으로 더욱 예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50여년이 넘은 오래된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곳인데, ㅁ자형 구조의 옛 집의 정서를 그대로 남겨두고 요즘의 느낌을 가미한 곳이다. 한옥에.. 2016. 7. 1.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셋째 날(Gyeongju, 慶州)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둘째 날 경주 주상절리 (동해) → 동해횟집 (점심) → 카페 가비 → 양동마을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첫 날 (Gyeongju, 慶州) ☜ 보기 클릭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둘째 날 (Gyeongju, 慶州) ☜ 보기 클릭 경주에서의 세번째 날이 밝았다. [한옥 민박에서 일어나 방을 환기하면서...] 처음에 경주에 올때는 남산에 한번 들려볼까 했었는데, 마지막날인 세번째 날에는 경로가 주상절리를 들리는 것으로 일정이 바뀌어 이번 경주 여행에서는 남산에 들리지 못하게 되었다.전날 게스트하우스에서 경주에 주상절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고, 여행지의 선택이 바뀌게 되어 바다로 향하게 된 것이다.이번 경주 여행에서는 남산, 보문단지, 통일전, 경주 주변의 왕.. 201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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