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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2

[안동여행] 일직식당 - 안동간고등어/안동맛집/안동 간고등어 맛집/안동 간고등어 50년 간잽이 이동삼/안동역 맛집/안동 아침식사 안동 간고등어 50년 간잽이 이동삼 아저씨일직식당안동여행, 안동맛집 안동 간고등어 맛집 일직식당안동하면 안동찜닭 다음으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 바로 안동 간고등어일듯 싶다. 원래도 생선중에 고등어는 좋아하는데 간고등어는 '짜다'라는 인식이 강해서 먹어보는것이 약간 꺼려졌으나, 안동에와서 안동 간고등어를 못먹어보고 돌아간다는건 있을 수 없는일 ㅋㅋㅋ 안동여행 둘쨋날 간고등어를 먹어보기로 했다. 식당을 검색중 안동역 바로 옆에 있는 일직식당이 그나마 괜찮아 보여 안동역 근처에 주차를 하고 일직식당으로 들어갔다. 안동 간고등어 50년 간잽이 '이동삼'아저씨내일러들 사이, 혹은 안동여행자들 사이에 일직식당이 유명한듯 보여서 들어간 곳이었느데, 입구를 보니 무려 50년동안이나 간잽이를 해오신 이동삼 아저씨(?).. 2017. 9. 29.
[안동여행] 아침식사로 또한번, 안동 간고등어구이 태형식당 [안동여행] 아침식사로 또한번, 안동간고등어구이 "태형식당"안동역 근처 식당, 안동 맛집 안동에서의 마지막날 아침, 무얼먹을까? 여행지에서의 아침식사는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의 조식이 아니고서는 아침일찍 문을 연 식당을 찾아보기가 힘들어 여간 고민되는게 아니다. 물론, 우리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간단히 우유와 토스트정도는 먹을 수 있긴하지만 안동까지 왔는데 맛나는 한끼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하고 싶었다. 안동시장안에 국밥으로 유명한집이 있어서 가보고 싶었지만 선지해장국..... ㅜ ㅜ 선지를 못먹는 나는 그래도 선지 빼고 먹으면 되니깐 그냥 가자고 했지만, 아무래도 내가 제대로 먹지 못할것 같다며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태형식당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 아침일찍부터 청국장 냄새가 풍겨나오던 태형.. 201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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