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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야경2

[안동여행] 낮과 밤의 매력이 다른 월영교 /안동 야경/월영교 야경/안동 가볼만한곳/ [안동여행] 낮과 밤의 매력이 달라도 너무~~~ 달라, 월영교안동 야경명소, 月映橋 달빛이 내려앉는 다리위에서 반짝반짝 예쁜 빛들로 가득한 '월영교의 밤'을 찾았다. 이름에서부터 뿜어져나오는 달빛 그윽한 모습을 상상하며.... 안동 숙소에서 월영교 까지는 그리 멀지 않다. 차로 5~10분정도면 오는길일... 그놈에 법흥오거리? 육거리? 요상한 길때문에 돌고돌아 도착한 월영교.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곳이라그런지 여름밤을 즐기러 온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였다. 휘영청 밝은 달을 생각하며 오긴 왔는데;; 음..........깜깜;; 생각보다 주위가 너~~~~무 어두워서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필 우리가 찾은날이 달이 뜨지않는 시기였던지 구름에 가려졌던지 달이 보이지 않아 더 어두웠던듯. 하지만 달을 대신해 .. 2017. 8. 24.
[안동여행]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즐기는 음악분수쇼/ 안동 백조공원 음악분수/안동 낙동강 음악분수/안동 가볼만한곳/안동 야경 [안동여행] 음악과 빛이 쏟아지는 안동의 밤, 안동 음악분수낙동강 음악분수, 백조공원 음악분수안동의 밤에 취하다. 안동에서의 둘째날 저녁, 전날은 월영교 야경보러 갔다가 예상치 못한 추위에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입돌아갈뻔하고, 음악분수도 못보고 돌아왔는데, 안동 체육관 맞은편 백조공원에서의 음악분수는 여행에서의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백조공원 음악분수) 가동시간 : 평일 저녁8시, 주말 오후2시, 오후8시 (2회) 아직은 분수쇼 시작 시간이 안되어 분수대 앞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대기중. ㅋㅋㅋㅋ 트렁크에 항상 돗자리랑 푹신푹신 매트를 넣고 다니는데 이날 아주 요긴하게 써먹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돗자리를 비롯해서 텐트까지 치고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밤을 즐기는 분들이 많이 .. 2017.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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