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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8

호주과자 _ 아노츠 팀탐 오리지날 초코과자 (Arnott's TimTam ORIGINAL) 악마의 초콜릿 Arnott's TimTam ORIGINAL팀탐 초코과자 호주로 신행다녀온 친구녀석이 맛보라며 건내준 초코과자 달다구리 초콜릿을 좋아하는지라, ㅋㅋ 과자를 보자마자 두눈의 희번덕 ^^ 악마의 과자라며... 한번 먹으면 멈출수없는 맛이란다. 포장을 뜯어보니 낱개로 포장은 따로 되어있진않아서 가급적이면 빨리 먹어치워야겠다는 생각.. ㅋㅋ(그럴새도 없이 순식간에 먹어치우긴했지만 ㅋㅋㅋㅋㅋㅋ) 요정도의 크기. 한입 베어무니, 100% 초콜릿으로 채워진건 아니고, 겉과 안에 초콜릿이 베이스로 있고 초코쿠기가 감싸고 있다.초콜릿같이 사르륵 달콤하게 입안에서 녹아내리면서도 살짝 바삭한 식감.어찌나 맛있던지 자꾸 손이가서 멈췄다. ㅋㅋ 한번에 다 먹었다가는 칼로리 감당 못할듯 ^^ 친구녀석은 이거 한 5.. 2017. 4. 23.
음 화이트가 더 괜찮아... Toblerone chocolate, 토블론 스위스 밀크 초콜릿 (토블론 초콜릿) 삼겹살을 사러 마트에 갔다가.. 계산대 바로 옆에 초콜릿이 보여서 하나를 사왔다.전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던 TOBLERONE 라는 초콜릿이다.전에 몇번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먹어본지 좀 된 것 같아서 맛이 잘 기억이 나지는 않았다.처음에는 삼각형으로 된 각이 묘한 매력이 있어 사먹어 보았는데, 요즘은 잘 안먹었다.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먹기만 했는데, 이거 스위스 초콜릿이였네... 밀크에, 허니, 아몬드, 코코아 버터, 계란 흰 자 여러게 혼합한 초콜린인가 보다.동서에서는 이런 것도 수입을 해왔구나... 오랜만에 먹기에 부푼 마음을 가지고 개봉~! ^^ 이 초콜릿의 자태 좀 보소 ㅋㅋ왜이렇게 강직하게 생긴거임... 열심히 하나씩 쪼개서 먹었는데...왜 맛이 그냥 그렇지... 꿀이 들어가서 딱딱한게 씹.. 2014. 1. 27.
또 걸쭉하고 진한 스위스 초콜릿을 마시고 싶다. 체중조절 중인 요즘은 뭔가 먹는 것에 상당히 제한을 두고 지내고 있다.그래도 배도 많이 들어가고 몸도 가벼워진 것 같아서 좋은데, 살찌는 음식을 많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 중에서도 목에 진하고 걸쭉한 것이 걸려있는 느낌이 좋았던 초콜릿이 자주 생각이 난다. 건덕진 초콜릿이 목을 타고 내려가다가 따뜻한 초콜릿이 텁텁하게 남아 있다. 그리고 차가운 물이 쓸여 내린다.아 그 마지막의 상쾌함.... 초콜릿 마시고 싶다!!! [초콜릿 마시던 소이나는] 진한 초콜릿이 목을 타고 넘어가는 서울 광화문 스위스 초콜릿 카페 레더라 부띠끄 [Seoul Laderach chocolatier suisse (swiss chocolate cafe)] ☜ 보기 클릭 2013. 9. 24.
초콜릿이 몹시 당긴다. 진한 초콜릿을 마시고 싶다. 몹시 마시고 싶은 걸 마음이라 몹시였던 것인가?정말 단 것이 몹시 당긴다. 진한 초코릿을 넘기는, 홍대 초콜릿 케이크 카페 몹시 (홍대 맛집 카페) (홍대 치즈케이크 카페 몹시) Seoul Hong-ik Univ. cafe Chocolate Cake MOBSSIE, Cheese cake Mobssie , 首尔 弘益大學 近所 咖啡馆 (カフェ.. ☜ 보기 클릭 2013. 9. 12.
커피를 끈었어어 엇!...... 이런....! 요즘 속이 너무 안좋아서 커피를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커피는 6개월 전 즈음에 감기걸려서 며칠 안마신 후로는 매일 마셨는데 반년만에 다시 커피를 안마신 하루가 되기는 했다.매일 마시던 커피를 안마시려니 입이 너무 심심해서 초콜릿을 하나 둘 먹게 되었다 ㅠㅠ초콜릿을 그렇게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이렇게 먹다 보니... 맛있네 ^^;;;;그러곤 이거 커피 습관이 급 초콜릿으로 넘어가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된다.기껏 커피를 쉬었떠니... 이런... 초콜릿으로 넘어가버렸네... 코스트코에서 파는 초콜릿도 맛있던데 잔득 사올까? ㅎㅎ이렇게 먹으면 살 많이 찌려나? ^^;;; 2013. 8. 5.
더워서 그런가 당 떨어져 ㅋ 날이 더워서 그런가...그래도 오후까지는 잘 버텼는데... 왜 해가 떨어지니 더 정신이 몽롱해지는 건지....어제 4시간밖에 못자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요즘 매일 5시 반에 일어났더니... 하루도 정말 길게 느껴진다.잠은 적게 자고 밥은 일정하게만 먹었더니, 요즘은 운동을 못하는데도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다. 커피는 적당히 3잔을 마셨는데... 오늘은 영~ 버티기가 힘들다. 카페인도 모자란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떠나버리려고 하네 ㅠㅠ또 커피 마시기는 좀 그렇고, 결국 단거~~~~ 초콜릿이나 먹고 힘내야겠다. 잠깐 산책이라도 다녀올까... 2013. 7. 19.
초콜릿 먹다가... 초콜릿..을 먹으니 손가락에 녹은 초콜릿이 뭍었다.그래서 손가락을 입으로 쪽쪽 빨으니, 갑자기 철부지 어린아이 같다고 느껴져 혼자 피씩 웃었다. 2013. 3. 19.
진한 초콜릿이 목을 타고 넘어가는 서울 광화문 스위스 초콜릿 카페 레더라 부띠끄 [Seoul Laderach chocolatier suisse (swiss chocolate cafe)] 진한 초콜릿이 목을 타고 넘어가는 서울 광화문 스위스 초콜릿 카페 레더라 부띠끄 [Seoul Laderach chocolatier suisse (swiss chocolate cafe)] 광화문 근처에 들려볼 만한 카페 중에는 레더라부띠끄라는 곳이 있습니다. 초콜릿이 중심이 되는 카페이기에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는 서울 파이낸스센터의 지하 식당가에 있습니다. 정확히 는 아래 계단을 내려가서 왼쪽으로 꺽은후 조금만 걸어가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Ladeach chocolatier suiss] [스위스 초콜릿 카페] 진열되어진 초콜릿들을 보면, 괜히 다 먹어보고 싶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음료의 가격은 6천원 이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분위기는 심플한 느낌이고 통로에 있는 개방형이기에.. 201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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