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1 만세 운동1 작은 거인 유관순과 그녀의 흔적이 있는 유관순 열사 생가 (충남 천안 병천) 天安 柳寬順 烈士 生家 (Cheonan-si) 작은 거인 유관순과 그녀의 흔적이 있는 유관순 열사 생가 天安 柳寬順 烈士 生家 (Cheonan-si) (충남 천안 병천) 3.1절과 8.15 광복절 하면 쉽게 독립기념관이란 장소가 떠오른다. 독립기념관는 아우네 장터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그리고 아우네 장터하면 만세 운동을 했던 유관순 열사가 떠오를 것이다. 20세가 되기도 전에 생을 떠난 그녀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유관순 누나라 불리우고 있다. 유관순 18세의 나이로 만세를 부르다 떠나간 여인 1902년 11월 17일 충남 천안군 동면(東面) 용두리(龍頭里)에서 태어난 유관순은 5남매 가운데 둘째 딸이었다. 부친 유중권은 일찍이 기독교 감리교에 입교한 개화 인사로서 한말 가산을 털어 향리에 흥호(興湖)학교를 세워 민족 교육 운동을.. 2013.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