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88올림픽기념우표1 취미하면 예전에 우표수집이였죠. 취미하면 예전에 우표수집이였죠. 취미가 뭐야? 라는 질문에 독서입니다. 영화보기이에요. 여행입니다. 뭐 이런 것이 가장 많겠군요. 요즘은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는 것 같은 취미가 있지요. 바로 우표수집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에는 우표를 모으는 것을 취미로 하곤하였습니다. 중학교때 있는 돈으로 우표를 사곤 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간간히 우체국을 지나가다 사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관심밖에 난지 오래이네요 ^^;; 중학교 때는 꽤나 많이 모았었는데, 문제는 우표를 사서 가격이 오르면 팔고 그랬지요. 어린 나이에 무슨 용돈을 벌어보겠다고 그런 것은 아닌데, 그때 치고는 나름 나쁘지 않게 돈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왜 팔았지, 그냥 가지고 있었으면 정말 근사한 취미로 남아있을 텐데,,, .. 2010.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