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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ng5

[안동여행] 하루더 게스트하우스 / 넘나 친절하신 사장님(^^) /안동 숙박/안동 게스트하우스/ Andong Guest House 안동여행하루더 게스트하우스안동 게스트하우스, 안동 숙박 안동, 하루 더 게스트하우스 안동에서의 둘째날 밤. 첫날 머물렀던 어울림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 더 자고 싶었지만 다음날은 예약 풀~ 이라서 다른 숙소를 알아봐야만 했다. 모텔은 NO NO, 호텔은 모텔만 못한것같고... 그래서 저렴하면서 깔끔한 게스트하우스를 물색했다. ㅋ 몇몇 게하들을 알아보다가 하루더 게스트하우스에 빈방이 있다길래 바로 찾아갔다. 게스트하우스는 다른 게하들과 비슷. 컴퓨터와, 각종 여행관련 서적과 안내지도들 그리고 주방이 있고, 2층으로 오르면 방이 있다. 이 사물함은 신발넣는 락커. 주방은 작지만 아침에 간단히 토스트나 커피등도 먹을 수 있고, 정수기도 있어서 뜨거운물이라던지, 목마를때 마실 물도 따로 생수를 구입하지 않아도 마.. 2017. 8. 12.
걷기 좋은 안동 문화의 거리 (안동 시내, 안동 중동, 안동구시장, Andong-city in Korea, 韩国 安東) 정겨운 안동 문화의 거리 안동 시내, 안동 중동, 안동구시장, Andong-city in Korea, 韩国 安東 안동에 와서 찜닭을 먹고 싶어 안동구시장으로 향하려다가, 안동역 근처의 안동 문화의 거리가 참 보기가 좋아서 좀 더 길을 걸었다. 따로 국경일이 아니였는데, 거리에는 많은 태극기가 걸려있었다. 차가 없는 거리에는 작은 상점들이 차 없는 거리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었다.안동에는 홈플러스는 있는데 백화점 다운 백화점이 없어서 그런지, 도심에 많은 매장들이 있어 오히려 길을 걸으며 매장 들을 보니 참 좋았다.안동 문화의 거리 안에는 군산의 이성당, 대전의 성심당과 함께 전국3대 빵집이라고 한다는 맘모스 제과도 있다. 개인적으로 많이 여행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 대전의 성심당이나 서울의 여러.. 2014. 6. 30.
자연과 어울리는 조화, 안동 병산서원 [安東 屛山書院] (Byeongsanseowon in Andong-city, Byeongsan Private Confucian Academy) 安東 屛山書院자연과 어울리는 조화Byeongsanseowon in Andong-city,Byeongsan Private Confucian Academy 병산서원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서원 시 대 조선 중기 종 목 사적 제260호 지정(등록)일 1978년 3월 31일 면 적 22,620m2 소재지 경북 안동시 풍천면 병산리 30 문의전화 054-858-5929 병산서원 홈페이지 www.byeongsan.net 소유자(단체) 병산교육재단 관리자(단체) 안동시 가는 방법 대중교통 안동버스터미널, 안동역 맞은 편에서 46번 버스(10 : 30, 14 : 50, 시내버스가 하루 2회) 이용 (소요시간 : 약 60분) 자가용 서안동 I.C에서 내려 34번 국도를 타고 예천 방면으로 이동하다.. 2014. 6. 5.
낙동강 굽이 흐르는 안동 하회 옥연정사 (河回 玉淵精舍, Ogyeonjeongsa Pavilion in Hahoe (Andong), Hahoe Ogyeonjeongsa) 河回 玉淵精舍낙동강 굽이 흐르는 안동 하회 옥연정사 河回 玉淵精舍, Ogyeonjeongsa Pavilion in Hahoe, Hahoe Ogyeonjeongsa 옥연정사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豊川面)에 있는 서애(西厓) 류성룡(柳成龍:1542~1607)이 세운 정사] 성 격 생활유적, 주택, 정사 지정종목 중요민속자료 제88호 지정일 1979년 01월 23일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솔밭길 86(광덕리 20) 시대, 연도 조선 1586년 크 기 살림채(정면 4칸, 측면 2칸), 별당(정면 3칸, 측면 1칸반) 홈페이지 옥연정사 www.hahoehouse.co.kr 가는 방법 승용차 이용 ▷ 내비게이션 이용시 옥연정사 검색 ▷ 서울 → 서안동 IC → 하회마을 입구 → 풍천면사무소 → 광덕교.. 2014. 5. 27.
달빛이 반겨주는 안동 월영교 야경, 월영정 야경 (Andong Wolryeonggyo Bridge, 安洞 月映橋) 경북 안동 월영교 야경, 월영정 야경 달빛이 반겨주는 안동 월영교 Andong Wolryeonggyo Bridge, 安洞 月映橋 늦은 시간에 안동에 들리니 어두운 밤, 고요하게 흐르는 낙동강이 모든 빛을 담아 버린 것 같다. 야밤에 그저 낙동강 주변을 보고 말을까 하는 생각을 하던 중에 안동에 월영교라는 유명한 여행지가 있다고 하기에 월영교를 찾아가보았다. 처음에는 월영교가 어떤 다리인지 알지 못해, 그저 낙동강의 멋진 교각이겠거니 했는데, 막상 월영교를 보니 생각했던 교각의 모습이 아니였다.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로 역사의 도시 안동 답게 우리의 옛스러움을 표현한 멋진 다리였다. 월영교에 도착하니 다리에서 강으로 멋진게 뿌리는 분수대가 눈에 띈다. 다리를 비추는 아름다운 조명의 색과 근사한 월영교를 보니.. 201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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