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추억하는, 북촌 서울 삼청동 카페 커피방앗간 (정독 도서관 근처 카페) Coffee 방앗간, Seoul SamJeong-dong cafe, 咖啡馆 (カフェ)
과거를 추억하는, 북촌 서울 삼청동 카페 커피방앗간 (정독 도서관 근처 카페) Coffee 방앗간 Seoul SamJeong-dong cafe, 咖啡馆 (カフェ) 오랜만에 삼청동 나들이를 갔습니다. 주말에 점심 식사 후에 산책을 하며 정독도서관 근처를 지나다가, 눈에 띄는 표지판을 보고 따라가, 그 표지판의 주인공인 커피방앗간에 들어갔습니다. [삼청동 산책 중] [커피방앗간은 정독도서관 입구에서 10m] 커피방앗간은 작은 한옥입니다. [유리문] 오랜된 추억의 문을 열듯 나무문을 열고 커피방앗간에 들어가 봅니다. [커피방앗간 들어가는 문] 카페 안에는 오래전 추억을 되살릴만한 아이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카세트테이프, 오래된 사진, 센스있는 그림, 흑백TV, 110v로 돌아가는 선풍기 들로 실내를 장식해..
2012.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