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느낌 속에 그레이가 어울리던, 마레지구 (르 마레 Le Marais) [대전 대흥동 파스타 마레지구, [Daejeon Italiano restaurant, pasta le marais] 大田 意大利 意大利面 (イタリアのパスタ料理), 比萨饼, ..
(마레지구 괜찮은 곳이였는데, 문을 닫았습니다. 이 포스팅은 문을 닫기 전에 작성한 것입니다.) 심플한 느낌 속에 그레이가 어울리던, 마레지구 (르 마레) [대전 대흥동 파스타 마레지구] [Daejeon Italiano restaurant, pasta] [大田 意大利 意大利面 (イタリアのパスタ料理), 比萨饼, ピザ] 은행동 쪽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대덕구 쪽의 약속이 있어서 가려했는데, 약속이 취소되는 바람에 계속 근처에 있다가 저녁을 대흥동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점심은 조금 매운류를 먹어서 저녁은 부드러운 것을 먹고 싶어 파스타집인 마레지구에 들렸습니다. 마레지구는 심심할 때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대전 쪽에서 자주 나오던 공간이기에 한번 들려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 이렇게 가게 되었네요. 위치는..
2012.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