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Dolsan Bridge2

[여수여행] 낭만이 가득한 여수밤바다, 돌산대교 야경 (Dolsan Bridge in Yeosu, Night view of Dolsan Bridge) [여수여행] 낭만이 가득한 여수밤바다Night view of Dolsan Bridge in Yeosu/ 돌산대교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노래로만 듣던 여수밤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던 순간. 서서히 내려앉는 어두움 속에서 조금씩 밝혀지는 조명들의 마치 춤을 추듯 여수의 밤을 수놓고 있었다. ▲ 여수 돌산대교 (Dolsan Bridge in Yeosu) ▲ 아직까진 조명이 들어오지 않은 돌산대교 ▲ 여수구항쪽으론 서서히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 드디어 돌산대교에도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 어둑어둑해진 구항쪽 모습과 장군도 ▲ 돌산대교 끊임없이 다리위를 통과하는 차량행렬. 거북선대교와 함.. 2018. 1. 30.
[여수여행] 붉은 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석양, 여수 돌산공원 (突山公園, View of Dolsan Bridge at Sunset, Dolsan Park in Yeosu) [여수여행] 붉은 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석양, 여수 돌산공원Dolsan Park in Yeosu, View of Dolsan Bridge at Sunset, Night view of Dolsan Bridge, 突山公園 여수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해질무렵 찾은 돌산공원 이번 여수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을 꼽는다면 아마도 해양케이블카를 타고 돌산공원에서 보냈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살면서 수도없이 지는해를 마주하지만 단 한번도 똑같은 장면은 없었을것이다. 하지만 그중에 특별나게 기억나는 순간들이 있는데, 이번 여수에서 보았던 석양은 지금껏 보았던 장면들 중에서 손에 꼽지않나싶다. ▲ 여수해양케이블카 ▲ 조금씩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 ▲ 해가 산너머 끝에 걸려있다.거의 넘어가기 직전이었던 순간. 지는해를 바라.. 2018. 1.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