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다림, 카페 안단테 (cafe Andante), 인천 중구 카페, 인천 신포동 카페, 인천 중구청 근처 카페 (incheon city cafe, 東仁川 咖啡屋, カフェ)
작은 기다림, 카페 안단테 (cafe Andante)인천 중구 카페, 인천 신포동 카페, 인천 중구청 근처 카페 (incheon city cafe, 東仁川 咖啡屋, カフェ) [카푸치노]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 카페인 안단테에 들렸습니다. 인천 중구청 정문에서 인천항 쪽으로 한 블록 내려가 구 일본제일은행(현 개항장박물관)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외관의 모습이 약간은 일반적으로 보여 들어가기를 약간 주저하며 매번 지나치기만 했는데, 근처의 카페는 거의 다 들려보았기에 한번 들려보았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보던 모습과 실내의 모습은 사뭇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차분한 마음을 가져주게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카페는 작은 편입니다. 진한 색의 나무 테이블과 의자로 이루어져있고, 한쪽 벽면에는 그림이 3개 걸려있습니다...
2012. 8. 11.
커피~ 커피~ 커피를 즐기자! 동인천 카페 풍선넝쿨 (홍예문 근처 카페 풍선넝쿨, [Incheon city cafe, 仁川市 咖啡馆 (カフェ)], 동인천 로스팅 카페)
커피~ 커피~ 커피를 즐기자! 동인천 카페 풍선넝쿨 홍예문 근처 카페 풍선넝쿨 (동인천 로스팅 카페)[Incheon city cafe, 仁川市 咖啡馆 (カフェ)] 카페 풍선넝쿨에 들렸습니다. 이상하게 매번 동인천을 들릴때마다 월요일이라 닫혀있는 풍선넝쿨만을 보았었는데, 주말에 동인천에 들려 친구들이 카페에 들릴자고 할때, 평소 커피 맛이 궁금했던 풍선넝쿨에 가보자고 해서, 들려보았습니다. 맨처음 이 커피전문점을 본건 인천 중구청에 여권을 만들러 가다가, 외관이 끌러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기회가 되어 동인천에 들렸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월요일이라 문을 닫았더군요. 그래서 일요일에 여는 근처 홍예문 옆의 카페 히스토리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래 저래 들려보고 싶었는데, 꼭 못가보게 ..
2012.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