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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6

(LM) N. 카르도소 - 1228 (왼발) 네리 라울 카르도소 (Cardozo) 잠재력 : 80 리더쉽 : 71 성 향 : 공격형 날개 성 장 : 3 좋음 (초기만개) 사용발 : 왼발 (오른발은 보통) 경매가 : 2009. 7. 16. - 3천 저스탯에 비해 체감이 좋은 선수. 키가 좀작아서 비실 거리는 느낌은 조금 있지만 저스탯 치고는 그리 나쁘지 않다. 멕시코 리그의 선수들이 대부분 키가 작고 발이 빠르던가 드리블이 좋던가 그런 스타일의 선수가 많다. 카르도소도 작은키를 이용하여 발이 어느정도 빠른 편이고, 중거리 슛팅력이 어느정도 있는 선수이다. 저스탯의 미드필더를 원할 때 쓰기에 적당하다. 별로 비싸지 않은 선수이니, 2군이나, 정착전에 써보다 버리기에 아깝지 않다. Jaguares de Chiapas 소속 피온2 선수 (27) 2009. 7. 17.
(LM) B. 셰이 - 1168 (191cm, 왼발) 브렉 셰이 - Brek Shea 성 향 : 박스 투 박스 성 장 : 5 (좋음) 사용발 : 왼발 (오른발 약함) 잠재력 : 79 리더쉽 : 50 경매가 : 일천~이천 LM의 포지션인 셰이, 속도는 그리 높지 않다. 그래도 거진 80에 가깝고, 일단 키가 큰 편이라 좋다. 공격력보다는 수비력이 좋다. 슛팅이 조금 아쉬운 편인데, 미드필더에 놓아도 상대가 지나갈때 갑자기 달려들어 뺏어버리고, 수비 스탯은 228밖에 안되는데 잘 뺐는다. 사실 저 선수를 써볼때는 LB의 위치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스탯보다 수비력이 훨씬 좋다. 저스탯에 키는 큰편이고 속도도 어느정도되며 경매가가 싸서 2군에 넣으면 좋다. ㅎㅎ 어느 포지션이든 잘 소화해서 좋다. 하지만 슛팅은 조금 실력을 늘려야 할 것같다. ^^;; 다 뚫고.. 2009. 7. 14.
(LM) F. 리베리 - 1477 (양발) 프랑크 리베리(Franck Ribery) 성 향 : 공격형 날개 리더쉽 : 61 잠재력 : 91 사용발 : 양발잡이 성 장 : 5 엘리트 경매가 : 2009. 7.6. - 15만 프랑스 제2의 지단이라고 불리우는 리베리 나이는 같은 포지션인 네덜란드 미드필더 로벤과 같다. 스피드 드리블, 패스, 상당히 좋다. 중거리슛도 스탯에 비해 잘들어가는 편이다. 다른 것보다는 스피드가 상당히 높은 스탯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기에 속도면에서 렙업하기가 편하다. 키는 좀 작은 편이지만 공격력 하나는 좋다. 양발잡이라기보다는 약발인 왼발이 좋음 정도이고, 조금만 랩업하면 스타플레이어가 된다. 경매가가 그렇게까지 비싸지는 않았었는데.. 벤제마도 그렇고 리베리도 그렇고 프랑스 선수들 요즘 부쩍 경매가가 비싸졌다. ㄷㄷ 유튜브.. 2009. 7. 8.
(LM) A. 로벤 - 1386 (왼발) 아리옌 로벤 아르연 로번(Arjen Robben) 성 향 : 공격형 날개 리더쉽 : 20 잠재력 : 88 성 장 : 5 엘리트 경매가 : 2009. 7. 5. - 10만 사용발 : 왼발 (오른발 좋음) 스탯으로서는 슛팅력보다는 패싱력이 좋다. 하지만 득점이 나쁘지 않다. 일단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빠르고 거의 1400대의 스탯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1386이기에 그래도 1500을 넘는 선수들 보다는 재계약비용이 싸다. 그래서 경매비도 좀 비싼 편이다. 실제 드리블을 상당히 잘하는데 스탯에서도 반응이되서 속도와 드리블이 90을 넘는다. LM자리에 리베리와 로벤을 많이 쓰고 있는데.. 리베리는 스탯이 로벤보다 100이 높고, 경매가가 15만을 넘어 로벤을 쓰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윙보다는 중앙이나, LC.. 2009. 7. 7.
(LWM) M. 에테링톤 - 1241 M. 에테링톤 (Matthew Etherington) 성 향 : 드리블러 사용발 : 왼발 (오른발은 보통) 성 장 : 3 보통 리더쉽 : 33 잠재력 : 79 경매가 : 2009. 6. 28 - 2천 마른 편인 미드필더 LWM의 저스탯으로 어느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2시즌 지나면 재계약비용이 늘어날 것 같다. 딱 리그용으로 쓰거나 2군으로 쓰면 좋을 것 같다. 키는 그리 큰편은 아니고, 와 좋다~ 별로다~ 라기 보다는 그저 LWM이나 LCM 자리에서 적당하다~ 라는 느낌을 받는 선수이다. 상대적으로 오른발 슛팅은 조금 약하다. 스탯은 패스스탯은 꽤나 좋은 편이고 공격 스탯은 400을 넘지 못했지만 스피드는 어느 정도 있고 왼발 프리킥은 그냥 저냥 괜찮다. 오랜만에 오른발로 득점을 한 에테링톤~ .. 2009. 6. 29.
(LM) 박규선 - 1098 (양발잡이) 박규선 성 향 : 드리블러 잠재력 : 64 리더쉽 : 20 성 장 : 2 (보통) 사용발 : 왼발 (양발잡이가 강점) 경매가 : 2009. 6. 23 - 2천 성장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한국 선수치고 스피드가 빠른 편이고 키도 182나 된다. 프로의 기록을 보면 그리 활약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광주로 간 후에 활약이 나타나고 있다. 선수로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피온 선수로는 나쁘지 않다. 2군 같은 것으로 쓰면 나쁘지 않다. 성장속도도 느려서 1300을 넘으려면 한참이나 걸리기에 재계약비용에 여유가 많다. 슛팅력의 스탯은 그리 좋지 않은데.. 생각보다 잘들어간다. ^^ 중거리 슛도 잘 들어가고, 개인적으로 드리블러의 성향을 가진 선수들을 좋아해서인지.. 박규선도 쓸만했다. 피온2 선수 (.. 2009.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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