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angjiu1 사내들의 불꽃 같은 술, 랑주 (郞酒, langjiu) [중국 바이주(白酒, baijiu)] 사내들의 불꽃 같은 술, 랑주 (郞酒, langjiu) [중국 바이주(白酒) baijiu]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에는 몸을 따뜻하게 불어주는 알콜 한모금이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같습니다. 늦은 밤에 잠이 안와 잠을 청해보려 술을 한 잔 해봅니다. 술병이 있는 곳의 문을 한번 열어봅니다. ^^;; 여러 술 들이 보이는데 어떤 것을 마실까 하다가, 혼자 많이 마실 것도 아니기에 그 중 가장 작은 병에 담긴 술을 하나 들었습니다. 상당히 작은 병에 들어있는 술입니다. 소주잔에 두잔 정도가 나오는 작은 병이지요. 하지만 이 정도면 몸도 녹여주고, 딱 적당할 것 같아 선택을 하였습니다. 술의 도수가 53도 이기에 두잔을 마시면 딱 좋아질 정도였을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이 술의 이름은 '.. 2011. 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