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정원, 그리고 카페 - 당진 해어름 카페, 당진 카페 해어름, 해어름 카페, 당진 레스토랑, 해어름 전망대 (Haeoreum restaurent in Dangjin)
바다, 정원, 그리고 카페 카페 해어름당진 해어름, 해어름 카페, 당진 레스토랑Haeoreum restaurent in Dangjin 해어름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매산해변길 144,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29-10전화번호 : 041-362-1955영업 시간 : 평일 11:00~22:00, 토요일 11:00~23:00 정원이 있는 카페 물가의 넓은 레스토랑당진에서 삽교호방조제 가는 중간에 카페 해어름이 위치하고 있다. 카페에서는 서해대교와 물건너 평택이 보인다. 어찌보면 바다이긴 하지만, 바다의 느낌이 나지는 않는 아산만이 보이는 곳이다. 당진에서는 유명한 카페가 되어 평일이건 주말이건 사람이 몰리는 장소이다. 카페라고는 하지만 커피나 음료를 즐기기보다는 식사를 즐기는 사람이 더 많아서 레스토랑의 느낌..
2017. 1. 15.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태리요리, 뚜띠쿠치나 천안점 (Tutti Cucina, 천안 백석동 레스토랑 뚜띠쿠치나, 천안 백석동 파스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태리요리, 뚜띠쿠치나 천안점 Tutti Cucina 천안 백석동 레스토랑 뚜띠쿠치나, 천안 백석동 파스타 친구와 커피를 마시러 백석동에 들렸다가,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 가까이에 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프렌차이즈 뚜띠쿠치나에 들렸다. 다른 곳에도 있는 레스토랑인데 천안점이 유독 다른 곳보다는 알려진 것 같다. 뚜띠쿠치나는 적당한 가격에 부담없이 피자와 파스타 등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대부분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지만, 가족단위로도 많이 찾고 있는 곳 같다. 손님이 많아 좀 시끌벅적하고, 빈자리가 별로 없다. 대로 가에 있어 찾기도 편하고, 주차장도 잘 마련이 되어 있어, 부담없이 들릴 수 있는 곳이다. 가격은 피자 15.0원 정도, 샐러드 10.0원 정도, 파..
2015. 9. 6.
무난한 파스타와 화덕피자 포르탈바 Italian Restaurant Port'alba in cheonan-city, pizza, pasta (천안 불당동 카페거리 파스타, 피자 포르탈바, 천안 불당동 포르탈바, 천안 불당동 레스토랑, 天安市 意大利..
천안 불당동 카페거리 파스타, 피자 포르탈바, 천안 불당동 포르탈바, 천안 불당동 레스토랑Port'albaItalian Restaurant Port'alba in cheonan-city, pizza, pasta 天安市 意大利面, 披萨 (イタリアのパスタ, ピザ , 料理)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306041-566-2546화요일 휴무 손님으로 부쩍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천안의 불당동 카페거리에는 요즘 카페 뿐만아니라 여러 술집과 식당들이 생겨나고 있다.그중에서 포르탈바라는 곳은 카페거리가 생기는 초반부터 자리잡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아직은 개발이 진행 중인 불당동이기에 카페거리도 약간은 한산한 느낌이 들지만, 포르탈바에는 늘 많은 손님이 끈이지 않는다.그도 그럴 것이, 주변에 딱히 들릴만한 파스타와 피..
2015. 3. 12.
심플한 느낌 속에 그레이가 어울리던, 마레지구 (르 마레 Le Marais) [대전 대흥동 파스타 마레지구, [Daejeon Italiano restaurant, pasta le marais] 大田 意大利 意大利面 (イタリアのパスタ料理), 比萨饼, ..
(마레지구 괜찮은 곳이였는데, 문을 닫았습니다. 이 포스팅은 문을 닫기 전에 작성한 것입니다.) 심플한 느낌 속에 그레이가 어울리던, 마레지구 (르 마레) [대전 대흥동 파스타 마레지구] [Daejeon Italiano restaurant, pasta] [大田 意大利 意大利面 (イタリアのパスタ料理), 比萨饼, ピザ] 은행동 쪽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대덕구 쪽의 약속이 있어서 가려했는데, 약속이 취소되는 바람에 계속 근처에 있다가 저녁을 대흥동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점심은 조금 매운류를 먹어서 저녁은 부드러운 것을 먹고 싶어 파스타집인 마레지구에 들렸습니다. 마레지구는 심심할 때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대전 쪽에서 자주 나오던 공간이기에 한번 들려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 이렇게 가게 되었네요. 위치는..
2012.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