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ocket billiard1 혼자 치는 포켓볼 혼자 포켓볼을 쳤습니다. 어찌 어찌 하다보니, 집에 포켓볼 다이가 있게 되었네요. 뭐 잘 사는 것은 아니지만^^;; 한 7년 전쯤에 어디서 얻어왔지요. 어느 아이스크림 대리점 가게에서 직원들이 심심풀이용으로 치고 놀았던 것인데. 그 대리점이 이전 하면서 저 다이를 처분하려고 하는 것을 달라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포켓볼 다이 참 무겁더군요.^^;;;; 일단 이동을 할때에 분해를 했습니다. 옆에 아래 다 분했더니. 당구대 바닦은 대리석이 있더군요. 대리석 3개를 붙여 놓은 것이라는 것을 그때서야 알 수 있었네요. 워 그 대리석 바닥 정말 무겁습니다.^^ 6명이서 들었는데도 힘들더군요.. 용달차를 불러서 분해된 당구대를 집으로 옮기고 나니 정신이 없어서 인지,, 지갑도 잃어버렸었지요. 그리고 다시 집에서 조립.. 2009.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