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aegwan travel1 소이나는. 왜관 나들이, 왜관 길 걷기 (soy 왜관 여행 waegwan travel 漆谷 倭館) 왜관 나들이, 왜관 길 걷기 왜관에 있는 친구를 만나려, 왜관에 들렸습니다. 저녁에 왜관역에 도착하여, 저녁 식사 겸 식사를 하였지요. 마고촌 - 경북 왜관 고깃집 식당 ☜ 보기 클릭 통갈비를 연탄불에 구워먹었는데, 잘 익지 않아 힘둘었습니다. 그나마 함께 먹은 조개탕이 조금 괜찮아 다행이었지요. 고기와 함께 술을 마시고, 근처의 펍(cheers pub)에서 맥주와 고르곤졸라피자, 치킨 그라탕을 먹었습니다. 펍은 일반적인 술집이고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다음날 오전 혼자 낙동강을 걸어 보았습니다. 낙동강변은 강가에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고, 운동기구들이 있어 걷기에 좋았습니다. 강가옆 강둑 위로 산책을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다들 운동을 즐기거나 산책을 하는데, 혼자 사진기를 들고 강 주변을 걸었습.. 2012.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