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입맛을 찾아준, 홍대 라멘트럭 (상수동 맛집 라멘트럭, 일본라멘, 弘大 近所 方便面 (ラ―メン), seoul Hongik Uv. ramen, Ramen Truck)
라멘 입맛을 찾아준 상수동 맛집 라멘트럭, 일본라멘라멘트럭弘大 近所 方便面 (ラ―メン), seoul Hongik Uv. ramen truck 비가 오는 날에 사람들은 파전?을 먼저 생각하는데, 나는 어려서부터 비만 오면 라면이랑 돈까스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비오는 날에는 분식집에서 라면을 사먹곤 했다. 그건 나이가 들어서도 비슷한지 비가 부슬 부슬 내리니 라면이 먹고 싶다. 이제는 분식집 라면을 벗어나 일본식 라멘을 찾기에까지 이르렀다. ^^; 라멘을 처음 먹은게 홍대에서 친구가 일을 하러 홍대 한 클럽에서 해외 유명 DJ가 온 것을 촬영하러 가는데 따라갔다가, 늦은 시간에 배가고파서 친구와 '하가타분코'에서 '인라멘'을 먹은 것이다. 그것도 꽤나 오래 전이네, 거진 8년전이니.. 그리고 홍대 부근의 ..
2015.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