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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usic ♬

スピッツ - つぐみ (일본 밴드 스피츠 (스핏츠) - 쯔구미, 티티새, Spitz - Tsugumi)

by 소이나는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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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ぐみ

 

 Spitz, スピッツ, 스피츠 : 1991년 데뷔

                                    구사노 마사무네(보컬, 기타), 미와 테츠야(기타), 타무라 아키히로(베이스기타), 사키야마 타츠오(드럼)

 

 

 

 

 

 

 

 

 

 

 

スピッツ - つぐみ

 

 

「愛(あい)してる」 それだけじゃ 足(た)りないけど 言(い)わなくちゃ

「사랑해」 그 말만으론 부족하지만 말해야만 한다 

嬉(うれ)しいとか 寂(さび)しいとか 君(きみ)に生(い)かされてる

기쁘다든가 외롭다든가 너로 되살려지고 있다

だから 思(おも)い切(き)り 手(て)をのばす 手(て)がふれる

그러니 마음껏 손을 뻗는다 손이 만져진다

海原(うなばら)を渡(わた)っていく 鳥(とり)のような心(こころ)がここに在(あ)る

넓은 바다를 건너가는 새와 같은 마음이 여기에 존재한다

歩(ある)き出(だ)せない暗(くら)い夜(よる)に 前触(まえぶ)れなくぶつかった

걸음을 내디딜 수 없는 어두운 밤에 예고도 없이 부딪쳤다 

きっと運命(うんめい)とか 超(こ)えるほど ありえない 確率(かくりつ)で

정말이지 운명이라든가 넘을 정도의 있을 수 없는 확률로

見(み)つけ合(あ)えたよ

서로 찾을 수 있었던 거야

 

「愛(あい)してる」 それだけじゃ 足(た)りないけど 言(い)わなくちゃ

「사랑해」 그 말만으론 부족하지만 말해야만 한다 

優(やさ)しくて 憎(にく)らしくて それのために僕(ぼく)はここに在(あ)る

다정하고 얄밉고 그것 때문에 난 여기에 존재한다

 

隠(かく)しきれない トゲトゲで お互(たが)いに傷(きず)つけて

숨기지 못한 뾰족한 가시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そんな毎日(まいにち)も なぜだろう ふり返(かえ)れば いとおしくて

그런 나날도 왜일까 뒤돌아보면 사랑스럽고

ここにいたいよ

여기에 있고 싶어

 

違(ちが)う色(いろ)重(かさ)なって新(あたら)しい光(ひかり)が

다른 색이 포개어져 새로운 빛이

寒(さむ)い星(ほし)を照(て)らしている

추운 별을 비추고 있네

 

「愛(あい)してる」 この命(いのち) 明日(あした)には 尽(つ)きるかも

「사랑해」 이 생명 내일이 되면 다할지 모르지만

言(い)わなくちゃ 言(い)わなくちゃ できるだけまじめに

말해야만 한다 말해야만 한다 가능한 한 진지하게

さらに 思(おも)い切(き)り 手(て)をのばす 手(て)がふれる

더욱더 마음껏 손을 뻗는다 손이 만져진다

海原(うなばら)を渡(わた)っていく 鳥(とり)のような心(こころ)がここに在(あ)る

넓은 바다를 건너가는 새와 같은 마음이 여기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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