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낙지요리 : 착한낙지(천안성정점) 연포탕/낙지볶음/낙지덮밥/천안맛집
낙지먹고 힘내는 월요일 : 착한낙지 천안성정점
cheonan, 낙지볶음, 연포탕
보양식 먹고 힘이 불끈불끈 !!
아침저녁으로 찬바람도 제법 불어오고, 이불속에서 나오기 점점 힘들어지는 아침. 오랜만에 낙지먹으러 착한낙지 꼬우 ~
맑은 국물의 시원한 연포탕과 매콤한 낙지덮밥도 함께 주문했다.
▲ 냄비속에 들어 한몸 희생하고 있는 낙지 ㅜ ㅜ (미안하다... 낙지야~~~~ )
산낙지를 뜨거운 냄비속에 풍덩,,,,
꿈틀거리며 냄비밖으로 뛰쳐나오고 싶어하는 낙지에게 미안하지만 ㅜ ㅜ 맛나능건 어쩔수 없음 ㅠ ㅠ
▲보글보글 끓어오르고 낙지도 탱글탱글하게 익어간다.
▲전복도 들어가고 버섯과 미나리, 조개도 함께 들어가서 시원한 국물이 촤악~~~~
낙지는 익자마자 따로 접시에 담아 잘라주셨다.
오래 끓이면 질겨져서 맛이 없어진다한다. 낙지는 이렇게 따로 건져내어 먹고, 연포탕의 국물도 맛보는데 깔끔하면 시원한 맛.
연포탕이 익어가는 사이 낙지볶음이 나왔다.
으흐흐~~~ 군침도는 비쥬얼~
빨갛고 찌~~~~~~~~~~~~~인한 낙지볶음이 사진으로 봐도 침이 고인다. ㅎㅎㅎㅎㅎㅎ
하얀 쌀밥위에 낙지볶음 듬뿍 올리고~
매운맛 중화를 위해 콩나물도 살짝 올리고~~
▲ 쉐킷쉐킷~~~ 맛나게 비벼주는 낙지덮밥 ^^
살짝 덜 맵게 주문해서 매운걸 잘 못먹는 내 입맛에는 적당히 매운맛~~
오랜만에 먹어본 낙지덮밥에 정신줄 놓고 폭풍흡입을 했던듯.
입술이 벌게지도록 매운맛에 콧등과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지만 맛있게 매운맛은 놓칠수 없지~ ^^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켜세운다는 낙지를 먹었으니 이제 힘을 좀 내어볼까나??
착한낙지 천안성정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로 214 (성정동 997)
041-575-7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