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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카페3

[경주여행] 슈만과 클라라 : 인생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한번쯤 들려도 좋을만한 카페 [경주여행] 슈만과 클라라 : 인생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한번쯤 들려도 좋을만한 카페경주카페, 핸드드립맛집, 커피맛집 경주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맛좋은 커피한잔이 고팠다. 족히 3시간은 넘게 운전을 해야하는데 피곤한것도 있고, 아직 이른 한낮의 더위에 시원한 아이스커피나 진하고 고소한 플랫화이트같은 커피가 마시고싶었다. 황리단길이나 보문단지쪽에도 카페들이 많이 있지만 그 곳을 조금 벗어나 경주 성건동 쪽에 있는 카페 "슈만과 클라라"를 찾았다. ▶카페 1층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1층 카페 공간.전체적인 우드톤에 커피용품과 베이커리, 드리퍼들과 원두들이 한가득 모여있는것이 커피맛집 포스가 느껴진다. ㅎㅎㅎㅎ 창가쪽 진열장에는 커피용품 뿐 아니라 빈티지잔 세트들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핸드드립을.. 2019. 7. 1.
[경주여행] 경주 황리단길 카페 : 수플레팬케이크 전문점 "훌림목" 경주카페 훌 림 목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수플레팬케이크 전문점 '카페 훌림목'을 찾았다. 경주에 오기전부터 사진으로 보아오던 수플레팬케익이 먹고싶어, 경주에 머무르는동안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오전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할 수 있었다. 예스러운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작은 마당이 나오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카페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문이 나온다. 밖에 보니 마루에 앉을수도 있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는데, 마당 바로 앞에 화장실이.... 보여서 그냥 실내로 들어가기로했다. 첫번째 손님이어서 카페 내부를 담을 수 있었다. 공간이 제법 넓었고 테이블도 많이 있어서 손님들이 몰리더라도 웨이팅이 그리 길지는 않을것같은데,, 카페 특성상 언제 손님들이 나갈지 모르니.... ^^ 어쨌든 오픈시간에 맞춰오니.. 2019. 6. 24.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셋째 날(Gyeongju, 慶州)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둘째 날 경주 주상절리 (동해) → 동해횟집 (점심) → 카페 가비 → 양동마을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첫 날 (Gyeongju, 慶州) ☜ 보기 클릭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둘째 날 (Gyeongju, 慶州) ☜ 보기 클릭 경주에서의 세번째 날이 밝았다. [한옥 민박에서 일어나 방을 환기하면서...] 처음에 경주에 올때는 남산에 한번 들려볼까 했었는데, 마지막날인 세번째 날에는 경로가 주상절리를 들리는 것으로 일정이 바뀌어 이번 경주 여행에서는 남산에 들리지 못하게 되었다.전날 게스트하우스에서 경주에 주상절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고, 여행지의 선택이 바뀌게 되어 바다로 향하게 된 것이다.이번 경주 여행에서는 남산, 보문단지, 통일전, 경주 주변의 왕.. 201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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