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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부르는 맛, 짭쪼롬한 간장치킨 [BHC 맛초킹] 신나는 불금, 짭쪼롬한 간장치킨 BHC 맛초킹BHC 치킨 맥주를 부르는 맛 !단짠단짠에 매콤 추가요~~~~ ▲ BHC 맛초킹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삐질삐질 흐르는 여름. 불앞에 잠깐만 서있어도 금세 후끈후끈해지는 이런 날씨에는 요리 하기도 쉽지않고, 그렇다고 나가서 먹기도 귀찮고 ㅋㅋㅋ 시원한 맥주와 함께 취킨취킨취킨~~~ 치맥을 하는걸로 ~ ^^ 평소에 바삭바삭한 식감의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해서 BHC 해바라기 후라이드를 먹는 편인데, 이번엔 무슨바람이 불어서인지 간장치킨인 맛초킹을 먹어보기로했다. 받자마자 스멀스멀 풍겨나오는 치킨냄새~~~ 박스를 열지 않아도 코를 자극하는 짭쪼롬한 간장치킨냄새~ ㅎㅎ 처음 보는 비쥬얼의 맛초킹. 교촌의 간장치킨스러운 이 느낌적인 느낌 ㅎㅎㅎ 양념색이 진해서 너무 짠건.. 2017. 8. 18.
배부른 주말과 잘못 산 척아이롤 - 소이나는 일상 2017년 7월 마지막 주말 날씨 : 흐리고, 해도 뜨다가, 후덥지근하고... 나른한 주말을 위로해주는 것은 커피 뿐이구나... Always! Coffee 더워, 그래서 집에서... 예전에는 6월이 장마이고 7월 8월에는 태풍이 올라왔던 것 같은데, 요즘은 7월이 장마이고 8월 9월에 태풍이 올라오는 것 같다. 모든 날씨가 한달씩 밀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9월도 여름 같고... 3월은 늦게까지 춥고, 좀처럼 전과 다른 기온이 적응이 되지 않는다. 6월에 장마가 있을 때에는 쌀쌀한 한 느낌에 맑은 공기가 떠올랐는데, 7월의 장마는 덥고 습해서 두통을 유발하기도하고, 머리를 멍하게 만드는 것 같다. 날씨 때문에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못하게 되자, 이번 여름은 피서지가 집이다. 초여름에 안동으로 다녀왔.. 2017.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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