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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1.] 오늘의 기업 리서치 22

by 소이나는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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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메드

- 2Q21 매출액 53억원과 영업이익 2억원 시현

- 신경자극치료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 다각화

 

2. 에프엔에스테크

- 장비업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내년 부품/소재 비중 48%

- 적정가치 2천억원 이상. 장비 Line-up 확장 가능성도 긍정적

 

3. 이마트

- SSG.Com 가치 상향으로 목표주가 30만원 상향 (유안타증권)

 

4. 하이트진로

- 3분기 수요 위축 불가피

- 위드 코로나로 모아지는 시선

 

5. LG이노텍

- 3분기도 광학솔루션 기대 이상, 경쟁사 생산 차질 이슈 추가

- 연간 1조원 이상 영업이익 체질 갖춰, 재평가 필요

 

6. 영풍

- 고려아연 지분가치 상승으로 목표가 95만원으로 상향 (키움증권)

- 4Q20이후 안정적 흑자기조가 유지

 

7. CJ제일제당

- 하반기에는 밀가루/설탕/육가공품 등의 판가 인상이 본격화 될 것으로 판단

- 해외 식품 법인의 외형 성장에 주력하면서, 꾸준한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8. 오리온

- 적극적인 신제품 활동 지속 전망

- 전사 마진 스프레드 회복 본격화 전망

 

9. 농심

- 라면 업종, 수익성 회복 국면 진입

- 북미 지역 중심으로 해외 성장세 지속

 

10. 대상

- 전사 수익성 Level-up 기대

- 전분당 실적 Bottom-out 전망

 

11. SPC삼립

- 수직계열화 효과의 힘을 보여줄 시점

- 점포/휴게소 사업 턴어라운드 전망

 

12. 롯데하이마트

- 목표주가 45,000원으로 하향 (대신증권)

- 3분기 매출 회복으로 손익 크게 개선될 전망

 

13. SKC

- SK㈜-SKC 합병설 동반 부인 공시로 1주일간의 과매도 해소 국면

- 시장 루머에 따른 주가 낙폭을 매수의 기회로 활용

 

14. 한독

- PBR 0.9 배, 비교업체들 대비 저평가 상태 심해

- 펀더멘탈 정상화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지 못해

- 전문의약품과 케토톱, 훼스탈 등의 일반의 약품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

- 지속형 성장호르몬(HL 2356, 미국 FDA 3상 준비, 중국 3상 투약 시작, 제넥신과 공동개발

 

15. KCC글라스

- 전 사업부 실적의 개선, 기대되는 하반기 -

- 차량 헤드업 디스플레이용 앞유리의 경우 현대차 아이오닉5에 전량 공급

- 현대차, 기아차 Top 5 차종 대부분이 KCC글라스 주력 수주 차종. 자동차 안전유리의 안정적 실적 기조 지속

 

16. 시디즈

- 국내 의자 브랜드 1위 기업으로 매년 안정적으로 매출액이 상승

- 수출확대 + 라인업 강화로 성장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 베트남 생산 거점은 국내(평택공장) 생산 대비 원가경쟁력이 높아 동남아 지역으로의 수출을 확대시킬 중요한 요인

 

17. 나이스정보통신

- 국내 1위의 VAN(On Line + Off Line) 사업자로서, 오프라인 VAN 사업에서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다

- 성장요인이 On Line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과거와는 달리 On line 비중이 확대된 현 시점에서 영업이익 고성장(1H21 208억원, +36.2% yoy)이 나타나고 있다

 

18. 에스에프에이

- 잇따른 배터리 화재, 결론은 비파괴 전수 검사로 귀결

- 반도체 장비, OHT뿐 아니라 세정장비에도 주목할 필요

 

19. LX세미콘

- 새로운 성장 위한 신사업 확대 움직임이 Multiple re-rating 신호탄 역할 기대

- 2022 년 ‘Q’ 증가, ‘P’ 상승으로 실적 성장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

- 강한 실적 Surprise 에도 불구하고, 일부 투자자들의 과도한 Peak-out 우려 영향으로 주가 탄력성이 제한된 분위기

 

20. 갤럭시아머니트리

- 가상자산 활성화로 고성장 중

-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은 해외에서 주목받기 시작

 

21. 명신산업

- 북미 전기차社 증설은 곧 명신산업의 이익 성장

- 오버행만 해소되면 거칠 것이 없다

 

22. 애경유화

- 애경케미칼로 합병되며 시가총액이 6,000억원대로 상승할 것

- 피합병회사들의 자본 대비 수익성이 높아, 합병 후 PER은 더욱 낮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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