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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Economy ▨

오늘의 기업리서치 22 - 21. 9. 13.

by 소이나는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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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CO

- 탄소강 평균출하단가는 최근 마무리된 하반기 조선향 후판가 인상분을 추가로 반영할 때 전분기대비 14 만원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

 

2. 삼강엠엔티

- 해상풍력 설치 국가들 크게 증가, 수요전망 확대

- 삼강엠앤티에게 열린 시장만 83 조원

- 삼강엠앤티의 강점을 대체할 회사 찾기 쉽지 않아

 

3. 케이카

- 독점적인 온ㆍ오프라인 플랫폼을 가진 국내 1 위 중고차 판매기업

-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한 안정적 성장 전망

- 중고차 도매 사업 및 렌터카 사업 진출도 긍정적

- 2021 년 PSR 0.9~1.1 배로 동종업체 대비 할인된 수준

 

4. 에코프로비엠

- 10월 중순, 미국 현지공장 설립 발표 예정

- 목표주가 528,000원으로 상향 (이베스트투자증권)

 

5. CJ ENM

- 미디어콘텐츠와음반/음원엔터테인먼트사업부중심견조한실적

- 엔터테인먼트 매출 5,506억원(+19.3% YoY), 영업이익 559억원(+137.2% YoY)

- 커머스 매출 3,574억원(-5.0% YoY), 영업이익 299억원(-40.0% YoY)을 각각 기록

 

6. 하이브

- 상반기 활동이 모두 반영 될 하반기

- 3분기 매출액 4,144억원(+118.1% YoY), 영업이익 754억원(+88.1% YoY), OPM 18.2%로 연내 최대 실적 달성할 것

 

7. 에스엠

-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1,691억원(+47% YoY), 영업이익 330억원(흑전 YoY), 당기순이익 189억원(흑전 YoY)예상

- 슈퍼쥬니어 규현 솔로(9/1), NCT127(9/17) 등으로 주력 아티스트 활동에 따른 음반/음원 실적은 3분기 대비 4분기 반영될 가능성

- EXO, NCT 127, 레드벨벳 등 성장 지속될 것으로 예상

 

8.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5,885만명(국내 1위) 팔로워를 지닌 가장 강력한 솔로 아티스트 'LISA'

- 3분기 매출액 1,034억원(+57.8% YoY), 영업이익 88억원(+139.9% YoY) 예상

 

9. JYP Ent.

- 스트레이키즈, ITZY, 니쥬 등의 컴백

- SBS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를 통해 보이그룹이 내년 안에 데뷔

- 엔터 본업과 시너지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확장 전략이 하반기 기점으로 가시화

 

10. 자이에스앤디

- 기대보다 우량한 펀더멘탈 확인, 4분기 주택+H/I 호실적 기대

- 단기 모멘텀 부재, 기회를 보고 연말을 기다린다

 

11. LG전자

- 3분기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 조정

- 가전과 TV는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양호

- 비즈니스솔루션의 수익성이 부진하고, 자동차부품의 OEM 생산차질 영향이 길어질 것

- 원자재, 패널, 반도체, 물류비 등 수익성 압박 요인의 완화 여부가 관건

- TV와 가전은 판가 인상을 통해 전가하려는 행보가 구체화

- 애플카 연계 기대감이 상존할

 

12. 에이치피오

- 북유럽 기반의 프리미엄 브랜드 ‘Denps’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포지셔닝에 성공

- 10월에 반려견 사료 출시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

- 중국 법인은 프리미엄 분유 제품인 ‘하이앤고고 유기농 밀크파우더’를 대표 제품으로 판매 중

 

13. 롯데쇼핑

- 롯데그룹 6년 만의 M&A 추진

- 한샘 인수할 경우 유통BU의 전통 사업 강화 전망

 

14. CJ대한통운

- 국내 3PL 관련 1등 업체로서 운송업 내 Top-pick

- 경기정상화와 정부의 3PL활용률 장려로 CL사업부의 2021~22년 매출 성장률 +6.3% YoY, +3.6% YoY

- 택배사업부 2021~22년 매출 성장률 +20.1% YoY, +14.7% YoY

- Global 3PL Rank 15위, 국내 1위업체로써 할인율 30% 적용한 적정주가 250,000원 제시

 

15. 현대글로비스

- Global 자동차산업의 반도체 수급 문제 심화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물류를 전담하는 현대글로비스의 역량을 재확인할 기회

- 공정거래법 개정안에서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 제한 강화에 대한 우려는 기우

- 비계열 고객에 대한 3PL 사업 확장 시 SCM업체로서 multiple rerating 가능

- 2022년 예상 PBR 1.3배 적용한 225,000원을 적정주가로 제시

 

16. HMM

- 컨테이너시황의 구조적 개선으로 국내 유일 Player HMM의 이익은 level-up

- 중국의 컨테이너Box 공급량 조절이 가격(운임)의 구조적 상승을 야기

- 제조업 Cycle은 컨테이너시황을 선행하며 물동량(Q) 회복을 이끌 전망

- 현재 주가기준으로 2021E PER 3.8배는 컨테이너해운업의 Shiller PER 10.5배 감안 시 미래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 인식 함의→ 운임의 +30~40% Rerating 반영되면 Upside 지속

 

17. 팬오션

- 중국-호주 간 무역 분쟁이 global 벌크선 운항 항로의 혼선을 야기하며 Spot운임 급등세

- 2021년 상반기 선제적인 용선 확보하여 Spot운임-용선료 간 스프레드 지속 확장, 2021년 ROE는 16.6%로 2019년의 3배 수준

- 장기화물운송계약은 시황 변동기에 수익성 보전 장치로 판단. 2022년 예상 PBR 1.3배

 

18. 포스코인터내셔널

- 하반기 미얀마 가스전 유가에 후행하는 판매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성 개선

- 친환경 시장 성장으로 모터코아 등 신규사업 성장성 가시화 될 듯

- 실적개선과 신규 부품사업의 성장성 가시화 등이 밸류에이션 상승을 이끌 듯

 

19. 한진

- 택배가격 인상 효과 등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가시화 될 듯

- 택배 Capa 확충 및 설비 자동화 등으로 향후 성장성 가시화 될 듯

 

20. LX인터내셔널

- 올해 자원 및 물류부문 수익성 대폭 개선되면서 실적 상승폭 커질 듯

-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LX 홀딩스의 주력 자회사로 거듭나면서 신규사업에 대한 성장성 가시화

- 2차 전지의 핵심 소재인 니켈 사업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다양한 플랫폼·솔루션 사업 진출을 도모할 것이며, 헬스케어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

 

21.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 온라인에 최적화된 브랜드 연구개발(R&D)과 소셜네트워크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한 제조 기술 기반 D2C(Direct to customer) 기업으로서, 패션, 생활용품, 소형가전, 건강기능식품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브랜드를 운영

- 하반기 카테고리 확장 등으로 매출이 증가되는 환경하에서 광고비 효율화 등을 통하여 수익성 대폭 개선될 듯

 

22. 디아이씨

- ①HMG·북미 고객사 BEV 출하 증가, ②DCT 적용 차종 판매 확대(Mix 개선), ③HMG 내 SBW 액추에이터 M/S 증가 등 실 적 개선 요인들이 계속 발현될 전망

- ①완성차 생산 성수기, ②반도체 수급 개선, ③BEV 판매 호조가 집중 가능

- `21년 연간 실적을 매출액 6,419억원(+30.1%), 영업 이익 446억원(흑전)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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