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ibimbap1 입맛 없을 때 집에서 대충 해먹는 비빔밥 (Bibimbap) 집에서 입맛이 없을때나 그냥 먹을게 생각이 안날때 다들 그렇겠지만 나도 아무 생각 없이 비빔밥을 자주 해먹는다. 상추는 집에 남아 돌아서 못먹고 버릴때가 많다.텃밭에서 따오는 건데, 늘 냉장고에서 상추가 떨어질 날이 없다.그리고 집 정원에 알아서 깻잎이 자라고 있어, 자주 따먹어도 깻잎도 계속 자라 남아 돈다.그래서 비빔밥을 더 자주 해먹는 것 같다.상추는 전에 따놓은 것을 꺼내고, 깻잎은 바로 따오고, 방앗간에서 짠 참기름을 넣고 ^^완전 Fresh~~~!!! 신선도 100%의 유기농 채소를 넣는다. ㅋㅋ나물무침이랑 오이지무침도 넣고, 평소에는 그냥 계란 후라이만 넣어 먹거나,참치를 넣어 먹지만 오늘은 새송이 버섯 구운걸 넣으니 평소와는 또 다른 맛이 난다. 계란은 많이 먹겠다는 의지를 반영하여 두개!.. 2013.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