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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di92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낸 편안한 단골 카페 칼디나인 (천안 불당동 카페 칼디9, cafe Kaldi9 in Cheonan)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낸 편안한 단골 카페 칼디나인천안 불당동 카페 칼디9cafe Kaldi9 in Cheonan [별이 쏟아지는 느낌을 받는 전구의 쏟아짐] 비오는 날, 어두운 밤 생각나는 카페, 칼디 나인, Cafe Kaldi9 in Cheonan-city, 천안 불당동 카페 칼디9 (카페 칼디 나인, 天安 佛堂洞 咖啡馆(カフェ) , 천안 불당동 맛집 카페, 엔티크 카페 ) ☜ 보기 클릭 [처음 들린 후에 썼던 포스팅] 오후에 잠깐 1시간 정도 커피를 마시러 칼디9에 들렸다...센스 있게 에스프레소 2샷이 들어간 카푸치노를 만들어 주셔서 카푸치노 맛있게 마시며, 사진을 좀 편집할까하여 노트북 켜고 시간을 보냈다. 음~ 카푸치노... 역시 에스프레소 두샷 기본으로는 마셔야지.. 칼디9은 분위기도 꽤 멋진.. 2015. 9. 22.
카페에서 홀로 - soy 카페에서 홀로.... 종이에 남겨 놓은 생각들 #1. 종이에 담은 하루 요즘은 어떻게 살고 있는 건지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애매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사실 많이 바쁘기도 했고, 많이 정신 없기도 해서, 어떠한 생각이란 것을 갖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그저 피곤해서 쉬고싶고, 어떤 의욕이 많이 사라진 상태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마음 속이 공허하고 무언가를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빈 종이를 놓고 어떤 것을 끄적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은 하루였고, 그것을 채워나가 만족감이 드는 하루였다. #2. Cafe Kaldi9 처음 이 카페에 온 것은 늦은 밤 닫혀 있을 카페 들 중 열려있을 카페를 찾아 온 것이었다. 늦은 밤이라고하기가 어울릴 10시에 프랜차이즈가 .. 2015.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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