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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식당 ♠/해외

북경 외곽의 관광 명소 롱칭샤(용경협), china bejing Longqingxia, 中國 北京 龍慶峽

by 소이나는 2012.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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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외곽의 관광 명소 칭샤 [龍慶峽(용경협)]

 china bejing Longqingxia

 

 

[龍慶峽(용경협)]

 

[용경협가기 전 전기차를 타러 가는 길]

 

가는 방법 : 지하철 2호선 지수이탄역 근처 더셩먼(덕성문)에서 919번 버스 이용(팔달령 만리장성 경유),

                종점에서 하차, 롱칭샤행 일반 버스나 택시로 갈아타고 이동
주      소  : 北京市 延庆县 旧县镇古城村
전화번호  : 010-6919-1020
홈페이지  : www.bjlongqingxia.com.cn
경비(비용) 입장료 : 40元 (빙등축제 기간 70元), 배를 타는 것 60元
개장 시간 : 08:00
폐장 시간 : 17:00
휴 무 일   : 11월 16일~12월 31일, 3월 1일~4월 9일(겨울철은 빙등축제 기간만 개방)

 

 

요즘 많은 사람들이 북경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의 수도이다보니 역사와 문화적으로 많은 유물과 볼거리가 있습니다.

거기에 발전하는 중국의 모습까지 살펴 볼 수 있어, 북경은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북경에는 만리장성, 자금성, 천단공원, 이화원 같이 필수적인 관광지역이 있습니다. 다들 들어봄직한 곳입니다.

 

[용경협에 관광지에 들어가 협곡 가기 전]

 

룽칭샤라고 불리는 용경협은 북경에서 약간 멀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필수적으로 들리기에는 약간 모호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북경을 들렸다면 꼭 용경협을 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용경협 역시 오래전 부터 관광명소로 알려진 곳 입니다.

한국에서 여행사를 통하여 중국을 온다면, 옵션으로 끼어 있을 가능성이 많은데,

북경의 여행은 유적에 대한 여행이 많고 경치에 대한 것이 별로 없는데, 용경협은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기에 꼭 들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는 북경에서 북서쪽에 있습니다.

거용관 만리장성과 팔달령 장성을 넘어가야 있습니다.

북경 중심가에서 약간 외곽에서 출발하여도 만리장성을 가는데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가 걸리고,

장성에서 또 약 1시간 정도를 더 가야 용경협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북경에서 85km 정도 이지만, 북경은 길이 많이 막히는 도시라는 걸 늘 감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길이 하나도 안막히고 빠르게 간다면 1시간에 갈 수도 있기는 합니다.

 

 

 

용경협은 협이라는 말이 말해주듯 협곡이 있는 곳입니다.

 

 

위 지도에서 보듯 구불 구불한 협곡입니다.

전체 면적은 119㎢, 총길이는 21㎞입니다.

1973년에 계곡을 막아 댐을 건설하면서 생긴 인공 호수(저수지)로, 중국과 홍콩이 합작으로 건설하였습니다.

 

[협곡이 있는 댐 위로 올라가는 용모양의 에스칼레이터]

 

댐 높이는 70m입니다.

댐, 인공폭포, 기묘한 봉우리들을 둘러볼 수 있는 유람선, 얼음축제 등으로 베이징의 16명소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1996년 댐 위에까지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생기면서 베이징의 16명소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배를 타고 즐기는 소계림 용경협의 수려한 풍경 (베이징 롱칭샤, 중국 북경 용경협, 北京 龍慶峽, china beijing long qing xia scenic area)   ☜ 보기 클릭

[협곡의 모습 - 위의 링크에 용경협 협곡의 수려한 풍경 사진이 있습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7㎞를 운행하는 유람선이 특히 유명한데, 유람선을 타고 주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협곡의 좌우로 기기묘묘한 봉우리들이 잇따라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까닭에 일명 작은 구이린[小桂林, 소계림], 작은 싼샤[小三峽]로 불리웁니다.

댐과 인공폭포도 볼 만하고, 해마다 겨울에는 환상적인 얼음 축제인 빙등예술절(氷燈藝術節)이 열리기도 합니다.

중국 남방 산수의 부드러움과 북방 산수의 웅장함을 두루 갖춘 지역으로 통합니다.

용경협의 풍경은 꽤나 멋집니다.

중국에는 황홀한 풍경을 가진 곳이 많이 있어, 그런 곳에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확실히 끝내주는 경치를 가지고는 있습니다.

용경협의 풍경 사진은 위의 링크에 올렸기에, 이번에는 협곡 들어가기 전의 모습을 소개하려 합니다.

 

[용경협 입구까지 들어가기 위해 타는 전기차 - 15위엔]

 

택시를 타고 들어가거나 차를 타고 오면 용경협 입구까지 갈 수 있지만,

여행사를 통하여 오거나 전기차를 타고 싶다면 용경협에 있는 관광 정보센터 근처에서 

작은 전기차를 타고 용경협의 입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왼쪽 산 넘어에 있는 협곡]

 

[매표소]


 
  [용경협 입구]
 

용경협 입구에 도착하기만 하였을 때에는 근처의 산을 보아도 그렇게 경치가 수려한지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협곡안에 들어가 배를 타봐야 그 경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용경협에 들어가지 않고, 그 주변에 말을 타고 산을 오를 수도 있습니다.

말을 탈 줄 몰라도 말들이 알아서 잘 올라갑니다.

위에 사진에 붉은 색으로 용경협이라 쓰여진 산 쪽을 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용경협을 보면 말을 타고 산을 오른다는 재미는 있지만

제대로 된 풍경을 살펴 볼기에는 어렵습니다.

전에 제가 용경협에 들려 말을 타고 옆 산에만 오르고 용경협을 안가봐도 되겠네하고 돌아온 적이 있는데,

다시 용경협에 들려 협곡 안으로 들어갔을 때에는 그 생각이 그릇된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연못과 관광지]

 

용경협의 입장권을 사서 안으로 들어가면, 호텔과 소소한 볼거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용경협에 입장하여 협곡으로 가는 길 옆의 호텔]

 

[호텔]

 

[한국어도 쓰여있는 관광지]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한글도 많이 보입니다.

비단 이곳 용경협 뿐이 아니라 북경의 유명한 관광지에는 한글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도 표기된 정보]

 

[용경협의 쉼터와 정원]

 

댐 넘어에 있는 협곡에 가기 전에도 작은 볼거리 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딱히 눈에 띄는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공연 무대]

 

그래도 나름 걸으며 주변을 살펴 볼만은 합니다.

 

 

[협곡 들어가는 곳 거의 다와서]

 

[중국식 건물의 작은 상점을 지나면 협곡 입구에 도착한다.]

 

[댐 위로 올라가는 에스칼레이터로 가는 문]

 

[댐의 맞은 편의 모습]

 

[댐을 올라가는 용모양의 에스칼레이터 - 입으로 들어가 꼬리로 나갑니다.]

 

[용의 뱃속 모습]

 

[댐의 오른 편 동굴들어가는 곳]

 

[댐을 올라 협곡에서 배를 타는 곳과 산 정상으로 향하는 트램]

 

용경협에서는 배를 타고 협곡을 보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배를 탄고 본 용경협의 모습은 위에 링크를 하였습니다.

배를 타는 것 말고도, 번지점프, 하강, 트램(곤돌라 같은 것)을 타고 정상의 정자에 오르는 것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색이 알록달록해서 예뻐 보였지만 왠지 위험해보이기도한 트램]

 

[협곡의 모습]





 

[용경협을 나오는 소이나는의 뒷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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