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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SOY ♣/하루의 흔적 Life

길미정 교수님의 칭커

by 소이나는 2008.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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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영양 교수님인 길미정교수님께서
점심식사에 초대해주셨다.
한국식 요리,,^^ 교수님은 요리가 취미이시다.
하지만 아직 솔로이시다. 벌써 중국에 오신지. 10여년이
다되어가는 것같다. 무언가 끝 뜻을 담고 이곳에 20대에
오셔서, 이제는 30대가 되셨다.
음식은 맛도다 사람의 마음이 숨어있는 것이 아닌가.한다..
너무 맛있는 음식과 너무 좋은 사람과,,,
감사하는 마음이 정신적 영양을 심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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