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르게 먹고 나온 강경 남촌칼국수 (강경 남촌 해물 칼국수, 개성 왕만두) (Noodle Soup with Seafood in Ganggyeong, 江景邑 刀切面 食堂, 강경 식당)
강경 남촌 칼국수배부르게 먹고 나온 강경 남촌칼국수 강경 남촌 해물 칼국수, 개성 왕만두Noodle Soup with Seafood in Ganggyeong江景邑 刀切面 食堂 강경 갑문 근처의 칼국수집전에 강경에서 2년 정도를 살 때에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음식이 맛 있었다는 것이다. 짜장면 집에서 일반 짜장면을 시켜 먹으면, 짜장에 오징어도 잔득 들고, 짜장 소스는 배달 후에 따로 부어 주고, 짬뽕 국물도 주전자에 담아와 그릇에 부어 주시고,수제비 집은 국물이 시원하며 인심도 좋아 싼 가격에 엄청 배불리 먹고, 쌈밥도 맛있고, 그런 기억이 난다.요즘은 강경이 젓갈 시장이 유명하다보니, 여행객들이 젓갈 정식의 코스를 맛보기도 한다.이 날은 옥녀봉에 올랐다가, 강경 갑문으로 내려와 근처에 있는 ..
2015.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