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acques prevert1 성냥개비 사랑 - 프레베르 - 성냥개비 사랑 - 고요한 어둠이 깔리는 시간 성냥개비 세 알에 하나씩 하나씩 불을 붙여 본다 하나는 당신의 얼굴을 비추기 위해 또 하나는 당신의 눈을 보기 위해 마지막 하나는 당신의 입술을 ..... 그 후엔 어둠 속에서 당신을 포옹하며 그 모든 것을 생각한다. - 프레베르 (Jacques Prevert) - 프랑스 1900년 생 시인, 시나리오 작가, 시집 - 파롤, 구경거리 2009. 5.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