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ark beom-sin1 소설가 박범신과 강경, 박범신 작가 소설 '소금'의 배경이 된 집과 박범신문학비 (朴範信, Park beom-sin) 박범신 작가 소설 '소금'의 배경이 된 집과 박범신문학비소설가 박범신과 강경朴範信, Park beom-sin 강경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난 장소가 있다면 바로 옥녀봉이다.강경에 살며 항상 아침에 옥녀봉에 올라 금강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곤 했다.그래서 10여년 만에 강경에 들려 가장 다시 들리고 싶은 곳이 옥녀봉이었다.이번 강경의 여행을 하며 중간 여정 즈음에 옥녀봉에 도달해 금강을 바라보니 오히려 매일 오르며 보던 금강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으로 느껴져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산마루에 선녀가 즐긴 경치, 강경 옥녀봉 (강경산) [江景山, Ganggyeongsan] ☜ 보기 클릭 예전에도 옥녀봉은 꽤나 자주 올랐는데, 이번에 옥녀봉에 올라서 옥녀봉 한 쪽 구석에 허름한 집 하나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 2015.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