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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 한국사 ※

[삼국] 15. 삼국시대 신분제도 (하호)

by 소이나는 2012.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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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제 사회의 성립

Ⅰ. 삼국 시대 이전의 신분제도

1. 신분제도의 성립
  (1) 청동기와 함께
  (2) 우계 서열 마련 : 여러 부족 통합

2. 부여·초기 고구려·삼한의 읍락사회
  (1) 가·대가 : 권력자 (추장)
  (2) 호민 : 부유, 평민
  (3)
하호
     1) 평민, 농업
     2) 읍락의 호미에게 예속되어 노복과 같은 지배를 받았다.
     3) 전쟁이 일어나면 제가에 의해 징발되어 출전, 귀족에게 식량을 공급
     4) 농업에 종사하면서 국가에 조세와 부역을 담당
     5) 좌식하는 계층을 위해 식량과 어염을 공급하는 일
     6) 부호 밑에 있는
생산 계층
     7) 중국에서 우리나라 피지배 계층을 부른 명칭
     8) 노비와 구별
(X- 노비계층을 말한다.)
       (X - 일반 농민과 구별되는 특수한 일에 종사하는 하층민이었다.)
  (4) 노비

  cf) 좌식자 - 일하지 않는 자





 

Ⅱ. 삼국 시대의 신분제도

1. 신분 구조의 특징
  (1) 강한 법적 구속력
    1) 율령 반포, 공복제정
    2) 지배층 중심의 신분제도운영 (신라의 골품제도)
  (2) 친족의 유대
  (3) 반영 : 고구려의 고분 벽화

2. 신분구조
  (1) 귀족 : 권력독점
  (2) 평민 : 제약
  (3) 천민 : 통일 신라 이후로는 전쟁 노비는 감소하였다. (정복민을 노예로 삼음)
  (4) 노예수보다 평민수가 더 많음
  (5) 용민(傭民) - 농민 중 토지를 잃고 남으 l집에 얹혀 살아가는 사람
  (6) 지방의 유력자 - 촌주 : 지방관을 보좌하여 행정과 공부의 징수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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