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민족 문화 <1> 일제의 식민지 문화 정책Ⅰ. 우민화 교육과 언론 정책 1. 일제의 식민지 교육(1) 1910년대 – 제1차 조선교육령 (1911), 서당규칙 (1918)(2) 3.1운동 후 1) 조선어 필수 과목 2) 경성 제국대학 설립 (민족대학 설립운동 무마를 위해 설립)(3) 1930년대 - 내선일체, 일선 동조론 → 조선어 교육 철폐2. 언론의 탄압(1) 무단 통치기 - 강제 폐간(2) 문화 통치기 - 조선, 동아, 시사 신문 허용(3) 1940 - 다시 폐간Ⅱ. 종교 탄압과 한국사의 왜곡1. 종교 활동의 탄압(1) 크리스트교 - 일본의 분쇄 음모1) 안악 사건 - 안명근 검거기화 총독 사살 계획에 연루시켜 체포2) 105인 사건 - 데라우치 총독 암살 음모를 구실로 신민회 회원 체포 [105인 사건으로 끌려가는 신민회 관련 인사들]“최근 기독교의 일부 신자 중에는 이 비상시국에 용납하지 못할 불순한 행동과 반국책적인 결사를 조직하는 혐의가 있어 총독부 경무국에서는 각 도 경찰부를 동원시켜 전 조선적으로 많은 교역가를 검거하고 취조를 개시하였다.” – 매일 신보 (1940. 9. 22) 기독교의 신사참배 거부(2) 불교 - 승려법, 사찰령2. 한국사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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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1) 단군 조선 부정(2) 식민사관 전개 - 타율성, 정체성, 당파성, 반도성(3) 조선사 편수회 1) 왜곡 앞장 2) ‘조선사’편찬 - 식민통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정체성•타율성 설명3) ‘조선사료총간’ (1925)(4) 청구학회 (1930) - ‘청구학보’편찬 ‘청구학총’ - 경성 제국 대 교수 중심cf) 고적조사위원회 (1916) - 미술품 탈취cf) 대동학회 (1907) – 유교계열 친일단체“동아시아 지도를 보자 일본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조금 떨어져서 바다에 떠 있는 섬나라이다. 이 일본을 향하여 대륙에서 하나의 팔처럼 조선 반도가 돌출되어 있다. 당시 조선 반도가 일본에 적대적인 대국의 지배하에 들어갔다면, 일본을 공격하는 절호의 기지가 되고 배후지를 갖지 못하는 섬나라 일본은 자주 방위가곤란하였다.” - 일본의 역사 왜곡과 한반도 위협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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