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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



내산초등학교를 가다가 보게된 궁남지,  생가보다 제법 규모가 큰 궁남지를 보고 오후에 산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 점심을 먹고 들린곳이다.

아직 연꽃이 필 시기도 아니고, 초록잎들이 무성하게 자라는 시기도 아니어서 약간 어정쩡한 상태의 궁남지였지만 ㅋㅋㅋ 나름 이런 분위기도 괜찮았다. 특히 연못에 비친 반영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어서 연신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는 ㅋㅋ  연꽃이 없어 허전했던 연못에 버드나무가 드리워져 또다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었다.





백제시대에 만들어진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으로 '궁궐의 남쪽'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궁남지 안쪽과 주변으로 수양버들이 자라고 있고, 가운데 가장 넓은 연못에는 정자와 정자를 잇는 다리가 놓여있는데 멀리서 바라보는 풍경이 멋들어진다.

 

 

 

날은 조금 흐리고 바람이 살짝 불긴했지만 산책하기 좋은곳이었다.

봄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 가지가 마치 춤을 추고 있는듯 보이기도 했다. 

 

 

 

 

흔들의자에 잠시 앉아도 보고 ^^

 

 

 

 

아직 피지않은 연못을 보며 초록잎이 무성해질 여름을 상상해보기도 했다.

 

 

 

 

 

아직, 궁남지의 연꽃은 볼 수 없었지만 제법 많은 사람들이 봄을 즐기고 있었다.

 

 

 


 

한폭의 그림같았던 궁남지.






거대한 버드나무아래에서 하늘을 처다보니 뭔가 기괴한 느낌도 든다. ㅋㅋ

아마도 흐린 날씨덕분인지도 ....






4월의 궁남지도 이렇게 멋졌는데, 수련이 한가득 채우고 있을 궁남지의 여름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그 모습이 기대가 된다.

연꽃들로 가득할 7월을 기다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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