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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Economy ▨

기업 리서치 - 21. 10. 14.

by 소이나는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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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HN한국사이버결제

- 해외 가맹점 유입 증가 통한 확실한 진입장벽 확보

- 2021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893억원과 영업이익 118억원으로 전망

- 2022년 매출 성장률 30% 넘어서며 다시 한번 고성장

 

2. 현대건설

- 3Q21 Preview : 시장 예상치 부합 전망

- 뛰어난 수주 성과, 주택 분양 실적에 주목

- 건설업종 최선호주 의견 유지

 

3. GS건설

- 주택 분양, 해외수주 성과가 플랜트 매출 공백 방어 요인

- 3Q21 Preview : 시장 예상치 부합 전망

- 해외 수주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호주 NEL(2.0조원 이상), GS이니마 오만 해수담수화 Project(1.4조원 수주 미인식) 인식이 계획 대비 다소 지연되었으나, 연내 수주 목표 계획은 유효한 상황

 

4. 대우건설

- 시장 예상치 하회 전망

- 낮아진 분양 실적 눈높이, 토목/플랜트 실적 기여 확대

 

5. 삼성엔지니어링

- 3Q21 Preview : 시장 예상치 부합 전망

- 화공 수주 성과, 신사업 추진 지속

 

6. 나이스정보통신

- 3분기 실적 매출액 1,683억원과 영업이익 114억원으로 전망

- 2022년 국내외 여행객 많아지면 ‘택스 리펀드’ 매출 발생도 기대

- 2021년 실적은 매출액 6,602억원과 영업이익 436억원으로 전망

 

7. 아이엘사이언스

- LED실리콘렌즈 및 스마트조명 등의 제조/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는 스마트 광학솔루션 업체

- 명확한 성장 스토리를 확보

- 미래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 기존 사업의 견고한 성장

 

8. 인터로조

-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콘텍트렌즈 제조/판매 업체

- 콘텍트렌즈 시장 성장

- 제품 포트폴리오 및 고객사 확대

-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

 

9. 제이시스메디칼

- 3분기부터 포텐자 소모품 매출액 본격 증가, 4분기 분기 최고 성수기

- 2021년은 울트라셀큐+와 포텐자 주력, 2022년 신규장비 런칭 예정

- 2021년 실적은 매출액 814억원과 영업이익 235억원으로 전망

 

10. 푸드나무

- 3분기 매출액 561억원, 영업이익 32억원 전망

- 견고한 내수 성장과 내년부터 본격화 될 신사업/중국 성장 모멘텀

- 2021년 실적 매출액 1,911억원, 영업이익 69억원 전망

 

11. 롯데푸드

-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 약 8% 하회할 전망

- 빙과/유가공과 육가공/HMR 부문의 비용 증가 예상

-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따른 비용 증가 전망

 

12. 에이프로

- 2차전지 활성화 공정 장비 업체이며, 주력 장비는 고온고압 충방전기와 일반 충방전기

- 국내 대부분 장비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1H21 실적은 매출액 인식 지연으로 부진

- 2021 년 매출액 650 억원(+32.7%, YoY), 영업이익26 억원(+136.4%, YoY) 예상

- LGES 가 핵심 고객사이며, LGES 의 미국 투자 확대에 따라 실적 성장이 예상됨

- LGES Ohio 공장을 시작으로 미국에서 중국/국내 경쟁사 대비 높은 점유율 확보가 관건

 

13. 레이

- 3분기 매출액 257억원(+81.3% YoY), 영업이익 58억원(+267.7%) 전망

- 주가는 최저점 vs. 확실한 실적 반등세와 더해질 모멘텀

- JV 우려에 가려진 호실적, 저점 매수 유효

- 4분기는 의료기기 최대 성수기로 분기 매출액 300억원 돌파 전망

 

14. 이마트

- 3분기 재난지원금, 추석 시점 차이로 일시적 부진 전망

- 재난지원금과 추석 시점 차이로 일시적 부진 전망

 

15. 현대두산인프라코어

- 3Q21 Preview 중국시장 판매감소 영향 반영

- 엔진사업을 보유한 순수 건설장비 업체. 2022년부터 신흥국과 선진국 회복으로 실적 개선 전망

- 엔진외부 매출 증가와 계열 건설장비업체와의 시너지

 

16. 호텔신라

- 이제 해외 여행도 일상으로 점진적으로 복귀

- 3분기에도 여전히 양호한 실적 예상

- 강북에 위치한 주요 시내점 중심으로 손익이 가파르게 개선되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한 사실

 

17. POSCO

- 3Q21 영업이익 3.1조원 기록. 어떤 잣대를 들이대도 놀라운 실적

- 4Q21 잠시 휴식 후 1Q22 재반등 예상

-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PBR 0.56배의 현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평균 수준에 불과

 

18. 동원시스템즈

- 알루미늄박, 배터리 케이스 사업 본격화, 파우치 셀 소재 사업도 준비 중

- 본업도 턴어라운드 시작

- 배터리 사업가치 반영 전의 매력적인 가격

 

19. 리파인

- 독점적 BM 과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부동산 권리조사 국내 독과점 기업

- 부동산 권리조사 시장 선점을 통해 안정적 성장 전망

- 부동산 서비스 영역 확대 및 신규사업 진출은 긍정적

- 2021 년 PER 18.1 ~ 20.6 배로 동종업체 대비 할인된 수준

 

20. 엔켐

- 2차전지 핵심소재인 전해액 글로벌 제조업체

- 독점적 기술, 생산체제를 가진 2 차전지 및 EDLC 용 전해액 제조기업

- 2차전지 시장 성장과 함께 안정적 성장 전망

- 적용 EV/EBITDA 는 31.2~36.4 배로 동종업체 대비 할인된 수준

 

21.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 독점적 플라즈마 기술력을 가진 친환경 공정 장비 전문기업

- 전방 시장 성장과 함께 ESG 트렌드 확산으로 안정적 성장 전망

- 독점적 기술력을 통한 사업영역 확장은 긍정적

- 2021 년 PER 14.8~18.1 배로 동종업체 대비 할인된 수준

 

22. BNK금융지주

- 3분기에도 호실적 예상

- 큰 폭의 이익성장과 수익성 개선. 할인요인 축소국면 지속 예상

 

23. KT

- 3분기 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 유지

- 미디어/콘텐츠 사업 재편, 금융 사업 강화 등 그룹사 재편을 가속화

- Digico 기업으로의 전환을 진행 중

 

24. SK하이닉스

- 3Q21 영업이익 4.3조원으로, 기대치 부합 예상

- 4Q21 영업이익은 3.6조원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할 전망

- DRAM과 NAND의 가격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판단

 

25. 롯데관광개발

- 3분기 거리두기 4단계 적용으로 인한 실적 하락 압력이 발생

- 카지노 부문의 성장과 전략적 비즈니스 운영으로 손실을 최소화할 것으로 전망

- 4분기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인한 관광업계의 단계적 수혜

 

26. 제일기획

- 3분기 영업이익 681억원(yoy +14.6%) 컨센 상회

- 위기를 구한 캡티브, 성장 시기에도 든든

 

27. 기아

- 3Q21 Preview: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 장기화에 따른 9 월 감산 여파

- 지속 누적되는 미출고 대기차량, 10 월 생산차질은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28. 명신산업

- 연내 오버행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

- 3Q21 영업이익률 개선되는 부품사

- 글로벌 전기차 고객사향 매출 비중의 확대는 최근 동사의 판매 Mix 개선에 기여

 

29. 일진하이솔루스

- 21년 매출 1,783 억원, 영업이익 253 억원 기록하며 지속 성장 전망

- 성장성 확대를 위한 신규 수주 및 매출처 다변화 활동 역시 플러스 요인

- 엑시언트에 탑재된 Type3 수소연료탱크가 이후 Type4 로 변경될 시 동사가 납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30. 한온시스템

- 3Q21 Preview: 주요 고객사 감산, 물류비 상승 지속

- 연간 가이던스 하향 가능성, 인수합병 본 입찰은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31. 현대모비스

- 3Q21 Preview: 주요 고객사 감산, 물류비 상승 지속

- 현대차, 기아 가동률 회복에 달려있다

- 4Q21 에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과 PE 모듈 수율 정상화가 시너지 효과

- 아이오닉 5, EV6, GV60 판매 확대까지 덧붙여지며 전동화 사업부의 실적 개선세가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32. 현대차

- 3Q21 Preview: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 장기화에 따른 9 월 감산 여파

- 4Q21 신차 출시 일정 및 특근 일정 이상 무, 실적 본격 반등

 

33. 넷마블

-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

- 세븐나이츠2로 이어지는 신작 출시, 연내 라인업 4개 보유

 

34. 차바이오텍

- 병원을 플랫폼으로 가진 독특한 비즈니스 구조

- 늘어나는 병원매출로 R&D 및 설비투자 지속

- 미국내 바이럴 벡터 CDMO사업

 

35. 컴투스

-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하회

- 시선은 내년 기대작 크로니클 출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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