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리서치 - 21. 10. 20.

 

1. DB하이텍

- 3Q21 영업이익 1,014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유지

- 4Q21에도 QoQ 매출 성장 전망

- 22년 연간 영업이익 4,986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유지

- 반도체 중소형주 Top-Pick

 

2. LG이노텍

- 3분기 영업이익 3473억원 컨센 상회 예상

- 4분기 영업이익 3349억원 예상

- 강해진 기초 체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성 확보

- 북미 주력고객사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IT 업체들의 XR 디바이스 출시로 광학솔루션사업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

 

3. SK하이닉스

- 3Q21 영업이익 4.3조원으로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 4Q21 영업이익 3.8조원 전망

- 3Q22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 전망

 

4. 삼성전기

- 3분기 영업이익 4523억원으로 컨센 상회 예상

- 4분기 영업이익 3478억원 예상

- 고부가 제품 위주의 비즈니스 강화 모멘텀 기대

- 2022년에는 동사 반도체 패키지 기판 중심의 고부가 사업 강화에 기인한 기판솔루션 사업부의 중장기적 성장.

 

5. 삼성전자

- 4Q21 영업이익 15조원 전망

- 3Q22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 전망

- 22년 연간 영업이익 55조원에 달할 전망

 

6. 솔루스첨단소재

- 전지박 부문 점진적 개선 추세

- 미국 투자 구체화 임박. 24년말 전지박 Capa 14만톤 전망

- 목표주가 11만원으로 상향 (유안타증권)

 

7. 원익QnC

- 3분기 영업이익 240억원으로 추정

- 4분기 영업이익 169억원 전망

- 시장 우려와는 달리 삼성전자의 2022년 Capex가 올해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데다가, 2022년에는 TSMC의 강한 Capex 모멘텀과 동사의 대만 쿼츠웨어증설 효과가 맞물려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음

 

8. 카카오

- 대출성 상품 대리중개업 등록을 완료하여 향후에도 판매가 가능

- 규제로 인한 더 이상의 기업가치 하락은 제한적일 것

 

9. 레이

- 3분기 최고 실적 예상, 중국 진출 본격 추진

- PER 27.3 배. 동종업계 대비 소폭 할증되어 거래

 

10. 팬오션

- 공급은 타이트한 상황

- 영업이익률 개선에 주목

 

11. 오리온

- 3분기 4개국 합산 영업이익은 1,15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 중국 법인이 예상 대비 양호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4분기에는 춘절 시점 차이에 따른 긍정적 영향

 

12. 청담러닝

- 찐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 국내 최고 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성장

 

13. LG디스플레이

- 절체절명의 경영 위기에서 화웨이의 몰락으로 인한 북미 고객사의 최대 수혜에 따른 물량 확대라는 기회

- miniLED의 원가 하락세가 기대치 대비 완만하여, ‘22년 삼성전자 VD는 삼성디스플레이 QD OLED와 동사의 W-OLED에 대한 동시적 수요 발생

 

14. 카카오페이

- 2021년 간편결제/송금 사업자의 거래총액은 403.6조원으로 연간 카드결제액 대비 43.0% 비중 차지

-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가상계좌/머니 결제 보편화, 금융 플랫폼으로 변모

- 테크핀 경쟁 구도 변화 : 상위 사업자(Captive Market, Platform, Scale Economy) 위주로 과점화

- 지급결제부터 신용대출, 자산관리, 보험 등의 금융포트폴리오 구축한 사업자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정도임

 

15. 아모텍

- MLCC 양산 개시

- 3 분기 실적은 기대치 부합할 것

 

16. 이노션

- 자동차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 마케팅

-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한 것으로 추정

 

17. 코오롱글로벌

-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

- 올해 역대 최대 주택 신규수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택 분양도 1만 세대 공급을 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