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s. 키슬링 -1399 (191cm)
(ST) s. 키슬링 -1399 (191cm) 슈테판 키슬링(스테판 키슬링, Stefan kiessling, Stefan Kießling) 키슬링은 처음에 키가 190이 넘어 써봤습니다. 현재 독일 국대 공격수 중에는 키가 제일 큰 것 같습니다. 뮐러, 포돌스키, 외질 같은 선수는 180초반이고, 마리오 고메스는 189cm, 이기에 공격중에는 가장 큰 상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독일 선수들이 큰편이긴 합니다. 케디라도 189, 수비의 선수들은 메르테사커나 얀슨, 보아텡, 190을 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꽤 괜찮은 선수였습니다. 득점도 상당히 잘해주고, 의외의 슛도 잘넣고, 헤딩도 잘넣고, 몸집이 좀 말라서 그런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는 조금 밀렸으나, 키에 비해 동작이 민첩한 편이라, 나름..
2010.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