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맛을 몰라도 효모 맛을 알게 해주는 '폴 앤 폴리나' [서울 마포구 홍대 빵집 바게트, 'Paul & Paulina' Baquttee, bakery, 首尔 弘益大學 近所 面包店(パン屋 )]
빵 맛을 몰라도 효모 맛을 알게 해주는 '폴 앤 폴리나' (홍대 맛빵) [서울 마포구 홍대 빵집, 'Paul & Paulina'] ['Paul & Paulina' Baquttee, bakery, 首尔 弘益大學 近所 面包店(パン屋 )] 홍대 근처에 가면, 너무나 많은 음식점과 카페가 있습니다. 화려한 인터리어에 넓은 공간을 가진 곳에서, 그냥 보통이지만 맛은 좋은곳, 그냥 그런 많은 집들, 정신이 없습니다. 이런 저런 홍대의 좋은 곳을 맛보다가, 홍대 주위를 떠나갈 무렵, 다른 나들이를 위해 간식으로 빵을 사러 '폴앤폴리나'로 갔습니다. 홍익대 앞에서 동쪽길로 한블럭을 가 서교초등학교로 들어가는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Paul&Paulina를 검색하니 마가리타라고 나오는 군요. 본디 이름이 ..
2012.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