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대한을 연결하는 덕수궁 [德壽宮, Deoksugung, Deoksu palaces in Seoul] (석조전, 대한문, 중화문, 중화전, 석아당, 정관헌, 당홍관, 함녕전, 광명전, 신기전, 앙부일구, 흥천사종, 덕수궁 연못)
조선과 대한을 연결하는 덕수궁 [德壽宮, Deoksugung, Deoksu palaces in Seoul] (석조전, 대한문, 중화문, 중화전, 석아당, 정관헌, 당홍관, 함녕전, 광명전, 신기전, 앙부일구, 흥천사종, 덕수궁 연못, 카페 돌담길) [덕수궁 덕홍전] [중화전과 석어당 사이의 문] 대한제국의 정궁이었던 덕수궁은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저택이었다고 합니다. '태정태세문단세예성'의 순서로 성종은 9대 조선의 왕이었습니다. 세종의 아들인 수양대군이 정권을 잡고 세조가 된 후 다음을 아들인 예종을 왕으로 세웠으나 일찍 병으로 죽고 세조의 손자인 성종이 왕위에 오릅니다. 성종은 특히 유학의 보급에 큰 성과를 올린 왕입니다. 그후 임진왜란으로 인해 서울의 모든 궁궐이 불타 없어지자 당시 황화방(..
2012.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