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금강문, 사천왕문을 지나 수덕사 로 (修德寺, Sudeoksa, Sudeok Temple)
#2. 금강문, 사천왕문을 지나 수덕사로修德寺, Sudeoksa, Sudeok Temple 선문과 일주문을 지나니 3번째 문인 금강문이 보인다.대웅전이 있는 절까지 가는데 총 4개의 문을 지나야 하니 수덕사의 규모는 꽤나 크다고 할 수 있다.금강문에는 양쪽에 금강신을 모시고 있기에 그저 지나치는 문이 아니다. #1. 충남 예산 수덕사로 들어가며, 수덕사 입구 (修德寺, Sudeoksa, Sudeok Temple, 일주문, 선 미술관) ☜ 보기 클릭 금강문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장방형 평면을 이룬 단층 맞배집으로 지어져 아담한 집의 모양을 하고 있다.중앙문은 앞뒤에 창호를 달지 않고 개방하였기에 문이라 불리고 있지 개방된 곳을 막으면 집이라고 할만하다. 금강문 안에는 중앙문에만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
2014.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