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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식당 ♠/대전 충청 강원

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구수한 청국장과 콩비지 "만나" 식당 (천안 식당, 목천 맛집, 독립기념관 근처 맛집)

by 민아민핫 2017.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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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손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구수한 청국장과 콩비지찌개

 

만나 청국장,콩비

 

 

 

 

 

 

 

천안의 흑성산과 독립기념관 근처의 작은 식당.

메뉴라고는 달랑2개.

청국장과 콩비지를 파는 식당이 있다.

자리에 앉자마자 별다른 주문을 받을것도 없이 청국장 한뚝배기와 콩비지 한뚝배기를 내어주신다.  (ㅋㅋㅋ  두명이라서 그런건가 아님 무조건 반반 주시는건가는 잘 모르겠다. ㅋㅋ)

 

 

 

 

 

 

 

처음에 가게안으로 들어섰을때는 진한 청국장 향기에... 음...... 다소 당황스러웠지만,  청국장과 콩비지를 한숟갈 뜨는 순간,  냄새고 뭐고 ㅋㅋㅋㅋ

넘나 만나는것.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청국장과 콩비지에는 별다른 복잡한 내용물들이 없다.

그런데도 맛이 있다.

 

 

 

 

평소에 집에서는 냄새때문에 청국장 끓이는걸 싫어해서 청국장 먹어본지가 언~~~ 몇년인데, 오랜만에 깔끔하고 맛있는 청국장을 먹었다.

물론 콩비지도 엄마가 끓여주는걸 먹어본게 ...... 가물가물했었는데,  콩비지 찌개 또한 고소하니 밥도둑이 따로없었다.

 

 

 

 

시골길, 차도 많지 않은 길가에 자리한 한 식당에서 오랜만에  어렸을적 할머니가 손수 차려준듯한 한끼의 느낌이 강했던 소박한 밥상.

가끔 청국장이나 비지가 먹고플때는 이곳을 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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