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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구스다운 자켓] 이번에는 노란색이다. 구스다운과 함께한 [인사동, 창경궁] 나들이. 추위는 이제 그만.
이제는 구스다운 자켓에 대한 것을 다들 잘 아시겠네요 ^^
전에 구스다운 자켓에 대한 리뷰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ㅎㅎ
어찌하다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
시실은 이번은 자켓이 아닌 조끼에 관심을 두었는데요.
또 어찌 어찌 하다보니 ㅋㅋ 다시 자켓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구스다운 중에 NAVY색의 구스다운 자켓이 있어서 전에 리뷰를 쓴 적이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극복을 위한 [구스다운 자켓] 득템 후 함께한 하루, 청담공원, 궁궐 단풍 보러 갔어요^^(푸마 구스다운) - 보기클릭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이기에 이런 저런 광고를 찾아보았습니다.^^
광고를 찾아보니...
호기심도 가졌고, 입어도 보고, 스타일도 알아보니,,,
푸마 구스다운이란 자체에 대해 시선이 갔습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리뷰들을 많이 하게되는데..
또 이렇게 득템을 하고 리뷰를 써보려고 하니.. 제품 자체에 관심도 많이 가게 되네요^^
어찌보면 블로거들의 직업병이 아닌가 합니다. ㅎㅎ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지식은 많아져서 나쁘지는 않은데.. 요상한데에 시간을 많이 써서 ,, 바쁘게 사는 편이지요 ㅎㅎ
아무튼 구스다운 광고는
(푸마 구스다운 홈페이지 - http://www.puma.com/goosedown2009)에서 구경을 해보았습니다. ㅎㅎ
구스다운의 광고도 있더군요. ㅎㅎ 요런건 빼놓을 수 없지요.^^
사실 광고는 어떻게 하고 있나 궁금해서 들어가 봤는데...
역시 직업병상 그냥 나오지 못하고 이런 저런 호기심을 많이 두게 되었습니다.
뭐 이벤트 그런 것도 하고 있는 것도 같고,
그보다, 광고에서는 구스다운을 어떻게 입고 있는지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광고샷에서는 아쉽게도 바지 색이 전부 검은색 계통으로 통일해서 무난한 스타일을 내고 있었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입기에 참 좋은 스타일로 하고 있네요.
오히려 실상에서는 요런 광고같이 입으면 예쁠 것 같습니다.
블랙 바지 가 생각보다 구스다운하고 잘어울리네요.
광고 보고 느낀 것은,, ㅜ.ㅜ
참 모델들 몸매가 좋다는 것입니다. 부러버~~~ 저도 저렇게 늘씬하면 얼마나 좋을 까요. 흑흑~~!!
광고를 보면서 괜히 관심이 갔던 것은 노란색 구스다운이었습니다.
전에 리뷰에서도 말을 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 노란색이거든요. ㅎㅎ
노란색은 왜이리 땡기던지,, ㅋㅋ
정말 저는 노란색을 좋아하는 것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결국은 다시 노란색 구스다운의 리뷰를 쓰게 되었네요 ^^;;
노란색은 정말 색이 너무 예쁩니다.
도심속에서도 확연히 눈의 띕니다.
자신을 돋보이고 밝게 보이기위해서는 노란색의 구스다운은 정말 좋은 아이콘이 될 것 같습니다.
붉은 색 파란 색 등 단색 계통들이 조금은 눈에 잘띄기는 하지만,
역시 확연한 것은 노란색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ㅎㅎ
이 날은 친구와 영화 2012를 보려고 만났습니다. ( 지극히 미국적인 재난 영화 2012, 모든 걸 쓸어버린 짬뽕 영화 - 리뷰보기 클릭)
토요일 저녁 7시라는 황금시간에 영화를 예매해 두워서 낮동안에 사람이 많은 곳을 가고 싶어서 오랜만에 인사동에 다시 들렸습니다.
이상하게 구스다운을 입은 날에는 유독 날씨가 쌀쌀해 지는 것 같네요.
전에도 올해 처음으로 영하로 내려갔었는데 이번에도 전날인 금요일에 비가와서 날씨가 엄청 추워졌습니다.
이런 날씨가 오면 더욱 따뜻한 구스다운에 감사하게 되더군요. ㅎㅎ
인사동에 가니 날씨도 엄청 추운데 웬 포졸들이 인사동을 걷고 있네요 ㄷㄷ
저분들 완전 추워보입니다.^^ 옆에서 걷는 제가 완전 따뜻해 보이네요 ㅎㅎ
노란색이 밝아서 눈으로 추워보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따스한 햇살의 색이라서 더욱 포근해 보이기도 합니다.^^
주말의 인사동은 정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람보다 외국인 들이 더 많아 보이는 것 같은 곳이 바로 인사동이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는데 대부분 추위 때문인지 어두운 계통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밝은 노란색의 구스다운이 단연 돋보입니다.^^
어찌보니 은행나무와도 참 잘어울리네요 ㅎㅎ
인사동의 요런 저런 신기한 물건을 구경하며 돌아다녔습니다. ㅎㅎ
전에도 말했지만 구스다운의 장점이 많이 있지만
옷을 살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스타일이 아닐까 하네요.
몸에 착 붙어 맵시를 최대한 살려주는 올록볼록의 패딩 스타일로 따로 스타일을 내지 않고
진에 자켓만 입어도 멋진 스타일이 나옵니다. ㅎㅎ
거리에서도 현대적이고 깔끔한 스타일에 무난히 대중에 뛰어들어 보편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세련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좀 쌀쌀해 지는 날씨 속에 어디에서든 편하게 입을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구스다운 (GOSSEDOWN) 이란 것이 거위의 솜털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에 한참 오리털이 한국에서 유행했듯이 이번에는 거위털의 시대가 온 것이지요.
오리털과 거위털의 차이가 있다면, 적은 털의 양으로 엄청난 보온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스다운 자켓이 이렇게 얇고 세련되게 보이는 것도 그러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전의 오리털 제품들이 대체로 두꺼워서 활동이나 스타일 등에서 많은 제약이 있었던 것이 거위털로인해 많은 보완이 된 것입니다.^^
또한 원상태로 돌아가는 복구력도 강력합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속에 반팔을 입고 구스다운 자켓을 입어봐도 추위를 느끼지 않더군요.
그리고 푸마 구스다운이 좋은 것은 중국산 거위털이 아닌 폴란드의 구스다운을 이용하였다는 것이지요. ^^*
이번에는 조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사진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좋아하기에 ㅎㅎ 별의 별 짓을 다하고 돌아다니지요 ㅎㅎ
대성보일러의 로봇과 함께 자세를 따라도 해보고 ㅎㅎ
사람이 엄청 많은 곳에서 뛰어도 보았습니다. ^^;;;
직접 보면 저것이 뭐하는 짓인가 하실거에요 ㅠ.ㅠ 사실 저렇게 뛰는 것이 엄청 순간적인 시간이지만
실제로는 진짜 길게 느껴집니다. ㄷㄷㄷ
노란 구스다운과 함께 노란 국화앞에서 사진을 찍으니 색이 정말 비슷하네요.
얼굴이 꽃처럼 잘생겼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orz
뭐 그래도 요런 얼굴로 태어났으니 그냥 즐겁게라도 살아야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그런데 뒤에 지나가는 아이의 핑크색도 눈에 확 띄네요 ㅎㅎ
쌈지길에서 하늘 쪽을 바라보는데.. ㅎㅎ
옆에 계신 분은 일행이 아니랍니다. ㅋㅋ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마치 같이 나들이 나온 아시는 분 같네요 ^^;;
저분이 이 포스트를 볼실지 모르겠는데 ㅋㅋ 사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
구스다운이 활동성이 편해서 이런 저런 자세를 취하고 움직이기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 대중속의 나들이 속에서도 가벼운 몸으로 돌아다닐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패딩이나 자켓치고는 상당히 가벼워서 오랜시간을 걷고
활동하기에 편합니다.^^
그리고 자켓이다 보니 모자하고도 잘어울립니다. ㅎㅎ
비니와 입어도 스타일이 좋습니다. ^^
추운 날씨에 사람들 속에서 따뜻한 구스다운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
오늘도 궁궐을 보러갔습니다.
요즘은 궁궐을 보러 참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궁궐을 다보긴 했지만, 서울의 궁궐만큼 나들이가기 좋은 곳이 없습니다.~~
이번에 창경궁을 갔는는데요.
창경궁은 입장료도 천원으로 저렴하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거리에서 날씨가 쌀쌀해서^^ 약간 도수가 높은 리퀴어를 한목음 마셨습니다.^^;;
곁은 구스다운 덕분에 따뜻하고 속은 알콜 덕분에 따뜻해졌네요 ㅎㅎ
이제 점점 날씨는 겨울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마지막 낙엽들이 거리에 남아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낙엽과 어울리는 노란색이 가을속과 함께 지나갑니다.~
도심속에서의 현대적인 분위기를 즐기다가
급하게 옛 전통적인 분위기에 들어가보았는데요 ㅎㅎ
궁궐안에서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포스트 읽으시면서 잠깐 웃으시라고 ㅋㅋ
웃긴 자세의 사진도 몇개 올립니다. ㅋㅋㅋ
근육같은 구스다운의 스타일이 ㅋㅋㅋ 엄청 힘을 내어 기둥으로서 바치고 있습니다 ㅋㅋ
가을의 마지막 단풍이 햇살을 받아
그림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멋진 옷과 좋은 사진기로 분위기를 내는데...
모델의 얼굴과 기럭지가 않좋아서 서글프네요 흑흑 ㅠ.ㅠ
자연과 도심, 궁궐 모든 곳에서도 스타일이 살수가 있는 옷이 대단할 따름입니다.
이번 겨울의 최고의 아이템은 바로 구스다운 자켓이 아닐까 하네요 ㅎㅎ (PUMA GOOSEDOWN)
이렇게 해서 짙은 파란색과 노란색의 두개의 색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파란색계통의 navy색은 옷 자체는 그냥 그래보였는데
입으면 옷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사람도 더 세련되게 보이게도 해주고 말이죠
그에비해 노란색은 옷의 색이 참 예쁩니다.
스타일도 좋고 옷을 놓고 보면 참 예쁜데
입으면 옷이 밝고 예뻐서 그런지 얼굴이 좀 죽는 것 같습니다 ㅜ.ㅜ
사람보다는 옷이 눈에 띄는 것이 노란색이라면...
옷은 자연스럽게 사람의 몸에 걸쳐있고 사람을 살려주는 것이 navy색의 구스다운 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덩치가 큰편도 아니고 키도 큰편이 아니라서 ^^; 푸마 구스다운을 M 사이즈로 입고 있는데요.
마르신 분들은 몸에 딱맞는 M사이즈를 입으시면 될 것 같지만,
속에 후드티나 다른 두툽한 옷을 입고 싶다면 마르신분도 L을 입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켓 자체가 몸에 붙는 스타일이라서 몸에 딱맞게 입으시면 괜찮겠지만
겨울이니 만큼 약간의 여유를 두고 입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M사이즈는 가슴둘레가 89~95cm, 신장은 167~173cm정도가 입는다고 써있지만,
약간은 작게 나온 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L을 입으면 보통의 사람들에게 맞을 것 같습니다.
뭐 직접 입어보고 사시면 잘 알수 있겠지만요 ㅎㅎ173~180 cm면 L사이즈 그렇게 입으시면 될 것 같지만,,
옷은 키가 아니라 가슴둘레와 배가 나온 것을 가만해서 입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실은 이렇게 navy색과 yellow색 두개를 추구한게 아니라 조끼를 가지고 싶었었는데..
날씨가 춥워지다보니 조끼를 살 엄두가 안나더군요.
좀더 날씨가 추워지기전에 조끼를 입고 활동을 했었어야 하는데.. 갈등하는 사이에 날씨가 추워졌고,,
그러다보니 결국 자켓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끼의 스타일의 경우에도 참 재미있는 스타일을 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전에 MC몽이 구스다운 자켓을 입고 1박2일에 나와 시선을 많이 끌었었는데요.
조끼도 입고 나왔었습니다. ^^ 뿐아니라 하크와 소녀시대도 입고 방송에 나왔었지요 ㅎㅎ
슬림핏 구스다운 베스트 코디법
조끼는 봄과 가을에 스타일을 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반팔과 질보 반바지까지에 치마까지 함께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조끼라서 복합 스타일을 낼 수 있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남성의 경우 이너웨어와 신발을 컬러풀하게 코디해 가볍고 밝은 패션을 연출하거나 최근 유행하는 ‘멀티 코디네이션’에 맞춰 아예 과감하게 수트와 코디해보는 것도 좋지요. 이럴 경우, 눈에 띄는 하려한 색상의 베스트보다는 무난한 색상의 단색 베스트가 더 어울릴 것입니다.
남성보다 보다 자유로운 패션 연출이 가능한 여성의 경우, 구스다운 베스트를 패셔너블한 레깅스와 함께 코디하고, 여기에 발목이 올라오는 운동화나 부츠를 신을 것을 강력하게 추천하구요. 또, 조금 로맨틱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계절 구분이 없는 시폰 원피스를 레깅스 및 구스다운 베스트와 함께 코디하여 보온성을 높인 로맨틱 룩이 완성됩니다. ㅎㅎ.
구스다운 베스트는 고뿔에 걸리기 십상인 아침저녁의 냉기가 신경쓰이지만 한낮의 햇살이 부담스러운 날씨에 두꺼운 재킷을 입는 게 꺼려지는 멋쟁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완벽한 패션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구스다운 연출법을 배울 수 있는 푸마 구스다운 웹사이트 (http://www.puma.com/goosedown2009)를 오픈하여 도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짧게 스타일을 표현한다면
- 밝은 옐로우, 핑크 등으로 화려한 개성 연출 가능
- 휴대폰보다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피팅감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푸마의 구스다운 베스트는 올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에 걸맞게 디자인되어 슬림한 핏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며, 무엇보다도 옐로우, 핑크 등과 같이 화려한 색상이 눈길을 끕니다. ㅎㅎ
남자는 노란색 여성은 핑크색으로 하여 커플조끼로하기에도 좋을것 같네요 ㅎㅎ
푸마는 특수 소재 사용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특별 제작하여 베스트의 무게와 부피를 최대한 줄였으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뛰어난 피팅감을 제공한다. 남성용과 여성용 베스트가 각각 60그램과 50그램밖에 나가지 않으며, 보다 부드럽고 공기함유율이 높은 거위 솜털의 함량도 95%로 높였구요.
(거위 솜털(다운) 함량이 높을수록 고급 다운 제품입니다.)
또한 푸마 구스다운 베스트는 최고의 보온성과 불륨감을 자랑하는 800필파워의 고급 폴란드산 구스다운과 투습력 및 방풍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물론 타브랜드에 비해 가볍고 재질감이 부드러워 움직일 때 바스락거리는 마찰음도 최소화 되었습니다.
구스다운 조끼
- 가격: 189,000원
- 필파워: 800
- 구스비율: 95% 거위솜털, 5% 거위깃털
- 무게: 50g(여), 60g(남)
- 색상: 단델리온옐로우/블랙/랩쳐로즈/화이트
관심이 있는 분들은 조끼를 구입해서 입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번 포스트 이후로 많은 연애인들이 또다시 구스다운을 입고 등장하셨네요
축수스타 강민수와 김남일은 물론, 김지석, 류상욱 이준기와 슈퍼주니어의 시원도 구스다운 자켓과 베스트로 스타일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장나라와 신기준, 최정윤, 엠블랙도 입고 나왔네요 ㅎㅎ 제가 가지고 있는 노란색을
많이 입고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푸마 구스다운의 특징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으로 마감을 할까 합니다. ㅎㅎ
추운 겨울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신종 플루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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