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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화이트 캔들홀더로 어둠을 로멘스로..
어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아늑함을 줄 수 있는 캔들 홀더입니다.
화이트 풍이라 고풍스러운 느낌을 내기에 좋습니다.^^
흰 색의 틀은 철제로 되어있고, 투명한 부분은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멀리에서 보면 고풍스럽고 예쁜데...
가까이에서 보면 약간은 조잡스럽고, 디테일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다보면 나름 그 멋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어둠속에서 초를 켜놓은 것이 아닐 때에는 그냥 다른 아기자기한 물품들과 함께 놓아두면,,
인테리어 용으로 좋습니다.
생긴 것은 램프 같은 디자인입니다.
크기는 손바닥 하나 반한 높이 (25~30cm) 이구요.
너비는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그냥 밝은 곳에서 보면 약간 멀리에서 볼 때에 예쁜데요..가까이에서 자세히 보면 약간 아쉬운 면도 있습니다.
조금 덜커덩거리는 소리도 나구요. 또한 화이트이기에 그을름이 생기면 검게 변질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캔들 홀더 안에 초를 넣고 성냥으로 불을 붙이려면
들어가는 입구를 지나치며 입구 위 쪽이 불에 다아 검게 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는 약간 낮은 것을 넣는게 좋을 듯 싶은데..
캔들 홀더이지만 초를 꽂아 둘 침이 없어서 작은 초를 넣고 들고다니기에는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높고 큰 초를 넣으면 불을 붙인 상태에서 넣을 때나 안에 초를 넣어두고 불을 붙일때에는
입구가 검게 그을리겠더군요.
그래도 초를 넣는 공간이기에 불을 끄면 분위기가 꽤나 납니다. ^^*
아래 사진 처럼 한 쪽이 문처럼 열리게 되어 있어 초를 넣을 수 있습니다.
위쪽에 고리가 있어서 그 고리를 잡고 돌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를 켜면 뜨거운 열기가 위에 있는 구멍으로 올라와서
잘못되어 고리가 달궈지면 뜨거워서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서양에서는 저택이나 2층 방 같은 곳에 갈 때 손에 이런 램프를 들고 가고는 하지만,
우리 나라의 집 구조로서는 그렇게 들고 다닐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놓아두워도 빛이 투과되어 분위기가 나기에 초를 켜두기에 기분이 좋습니다.
혼자서 분위기를 내거나, 연인과 함께 그윽한 분위기를 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은 아로마 향이 나는 초도 있고,
잠이 잘오게하는 것이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기능성의 초도 많기에 분위기를 내는 것 만이 아닌,
실용성이 있는 부분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요즘 세상은 전과 달리 초를 많이 쓰고 있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또 이렇게 초를 켜놓고 있으니 아늑한 분위기에 마음이 포근해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어둠속에서 붉고 주황빛의 초와 캔들 홀더를 보고 있자니,,
따뜻한 홍차 한 잔이 생각나 차를 마시며, 푹신한 쇼파에 기대니
초의 불빛에 취해, 홍차의 향기에 취해,
잠시 현실을 잊고 동화 같은 세계를 느껴보았습니다.
전에 불면증에 시달릴 때에 잠이 잘온다는 초를 사둔 것과,
그냥 예쁘게 만들어진 초들 등, 주섬주섬 꺼내서 함께 불을 피워봤습니다. ^^*
집에 초가 상당히 많은데.. 다 꺼내기에는 불 피우기가 어려워서 ^^;;
몇 개만 꺼냈지만, 그래도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캔들 홀더 옆에 보라카이에서 사온 원주민 조각들을 놓으니..
불을 숭배하는 원시 부족들 같네요 ㅎㅎ
딱히 생활 필수품은 아니지만, 가지고 있기에 나쁘지 않고, 가끔 분위기 내기에 좋은 것 같았습니다.^^*
어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아늑함을 줄 수 있는 캔들 홀더입니다.
화이트 풍이라 고풍스러운 느낌을 내기에 좋습니다.^^
흰 색의 틀은 철제로 되어있고, 투명한 부분은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멀리에서 보면 고풍스럽고 예쁜데...
가까이에서 보면 약간은 조잡스럽고, 디테일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다보면 나름 그 멋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어둠속에서 초를 켜놓은 것이 아닐 때에는 그냥 다른 아기자기한 물품들과 함께 놓아두면,,
인테리어 용으로 좋습니다.
생긴 것은 램프 같은 디자인입니다.
크기는 손바닥 하나 반한 높이 (25~30cm) 이구요.
너비는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그냥 밝은 곳에서 보면 약간 멀리에서 볼 때에 예쁜데요..가까이에서 자세히 보면 약간 아쉬운 면도 있습니다.
조금 덜커덩거리는 소리도 나구요. 또한 화이트이기에 그을름이 생기면 검게 변질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캔들 홀더 안에 초를 넣고 성냥으로 불을 붙이려면
들어가는 입구를 지나치며 입구 위 쪽이 불에 다아 검게 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는 약간 낮은 것을 넣는게 좋을 듯 싶은데..
캔들 홀더이지만 초를 꽂아 둘 침이 없어서 작은 초를 넣고 들고다니기에는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높고 큰 초를 넣으면 불을 붙인 상태에서 넣을 때나 안에 초를 넣어두고 불을 붙일때에는
입구가 검게 그을리겠더군요.
그래도 초를 넣는 공간이기에 불을 끄면 분위기가 꽤나 납니다. ^^*
아래 사진 처럼 한 쪽이 문처럼 열리게 되어 있어 초를 넣을 수 있습니다.
위쪽에 고리가 있어서 그 고리를 잡고 돌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를 켜면 뜨거운 열기가 위에 있는 구멍으로 올라와서
잘못되어 고리가 달궈지면 뜨거워서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서양에서는 저택이나 2층 방 같은 곳에 갈 때 손에 이런 램프를 들고 가고는 하지만,
우리 나라의 집 구조로서는 그렇게 들고 다닐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놓아두워도 빛이 투과되어 분위기가 나기에 초를 켜두기에 기분이 좋습니다.
혼자서 분위기를 내거나, 연인과 함께 그윽한 분위기를 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은 아로마 향이 나는 초도 있고,
잠이 잘오게하는 것이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기능성의 초도 많기에 분위기를 내는 것 만이 아닌,
실용성이 있는 부분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요즘 세상은 전과 달리 초를 많이 쓰고 있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또 이렇게 초를 켜놓고 있으니 아늑한 분위기에 마음이 포근해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어둠속에서 붉고 주황빛의 초와 캔들 홀더를 보고 있자니,,
따뜻한 홍차 한 잔이 생각나 차를 마시며, 푹신한 쇼파에 기대니
초의 불빛에 취해, 홍차의 향기에 취해,
잠시 현실을 잊고 동화 같은 세계를 느껴보았습니다.
전에 불면증에 시달릴 때에 잠이 잘온다는 초를 사둔 것과,
그냥 예쁘게 만들어진 초들 등, 주섬주섬 꺼내서 함께 불을 피워봤습니다. ^^*
집에 초가 상당히 많은데.. 다 꺼내기에는 불 피우기가 어려워서 ^^;;
몇 개만 꺼냈지만, 그래도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캔들 홀더 옆에 보라카이에서 사온 원주민 조각들을 놓으니..
불을 숭배하는 원시 부족들 같네요 ㅎㅎ
딱히 생활 필수품은 아니지만, 가지고 있기에 나쁘지 않고, 가끔 분위기 내기에 좋은 것 같았습니다.^^*
* 가격 - 2만원
* 구입 - www.Tzhome.co.kr (1만8천원)
네이버에서 [티지홈디자인]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더군요.
* 좋았던 점
빛이 투과되며 아름다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초를 켜놓을 때에 문을 닫을 수 있기에 불날 염려가 적다.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위 쪽에 고리가 있다. 아니면 어느 한 장소에 걸어 놓을 수 있다.
고풍스러워 보인다.
잡자기 전기가 나갔을 때 걱정과 화가나는 것 보다, 캔들 홀더에 초를 켜면 오히려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
혼자서 사색에 잠길 수 있다.
연인과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화재예방을 할 수 있다.
* 아쉬웠던 점
약간은 조잡하게 만들었다.
유리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움직여서 위험해 보인다.
여닫는 문쪽의 고리가 열고 닫는 것에 불편하다.
화이트라서 깔끔하고 고풍스러워 보이지만, 초를 쓰는 것이다보니 그을음이 잘 생길 수 있다.
손으로 잡는 부분도 철제로 만들 었는지, 손으로 잡을 때에 초의 열기로 달궈지면 데일 수 있다.
캔들 홀더인데 초를 고정시킬 수 있는 침이 없다.
* 구입 - www.Tzhome.co.kr (1만8천원)
네이버에서 [티지홈디자인]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더군요.
* 좋았던 점
빛이 투과되며 아름다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초를 켜놓을 때에 문을 닫을 수 있기에 불날 염려가 적다.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위 쪽에 고리가 있다. 아니면 어느 한 장소에 걸어 놓을 수 있다.
고풍스러워 보인다.
잡자기 전기가 나갔을 때 걱정과 화가나는 것 보다, 캔들 홀더에 초를 켜면 오히려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
혼자서 사색에 잠길 수 있다.
연인과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화재예방을 할 수 있다.
* 아쉬웠던 점
약간은 조잡하게 만들었다.
유리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움직여서 위험해 보인다.
여닫는 문쪽의 고리가 열고 닫는 것에 불편하다.
화이트라서 깔끔하고 고풍스러워 보이지만, 초를 쓰는 것이다보니 그을음이 잘 생길 수 있다.
손으로 잡는 부분도 철제로 만들 었는지, 손으로 잡을 때에 초의 열기로 달궈지면 데일 수 있다.
캔들 홀더인데 초를 고정시킬 수 있는 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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