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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5박6일 자유여행 _ 1일차


인천공항 / 나하공항 / 국제거리 / 머큐어호텔





지난봄 오키나와로 따나던날. 처음 가보는 곳에대한 설렘을 안고 비행기에 올랐다. 

그러나? 


공항에서부터 이미 면세품들에 치여 지쳐있었으므로 공항사진따위, 비행기 창문밖 사진같은걸랑은 ㅋㅋ 

쿨하게 패스~~~ ㅋㅋㅋㅋㅋ



오빠는 면세품 봉다리들을 보고 유요커 같다며 투덜투덜~~ ㅋㅋ 




뱅기에서부터 이미 살짝 지쳐있었나봐 ㅋㅋㅋㅋ




인천에서 오키나와까지는 감귤항공을 이용했다. 짧은 비행이지만 그래도 기내식 나오는 뱅기가 타고갈까했는데

너~~~~무 이른아침 비행이라 포기.   널널하게 점심때 출발하는 감귤항공으로 택했다. 

하지만 ㅜ ㅜ 

돌아오는날 아주 그지발싸개같은 일을 겪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엄꼬~ 

(돌아오는날 험난한 여정은 이 후 포스팅에,,,,,,,  또르르 ;;;;;;; ㅜ ㅜ)




어쨌든!  오키오키~ 오키나와에 도차끄시마시따~ 

해맑게 웃고있는 오뽜 ㅎㅎㅎㅎ





일단은 유이레일을 타고 호텔로 가서 체크인 후 짐좀 풀고, 국제거리로 나갔다.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시내로 갈 수 있는 유이레일을 타고 머큐어 호텔까지 꼬우 ! 



첫날 숙소였던 머큐어호텔은 츠보가와역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인데, 첫날엔 그저 잠만자면 된다는 생각으로 침대랑 조그만 테이블외엔 발디딜틈 아주~~ 약간 있는 ㅋㅋㅋ 스탠다드 더블룸으로 예약했다. 다음날 아침 렌터카도 바로 빌릴 수 있는 호텔이었기때문에 방 사이즈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았다는 ㅋㅋ



체크인을 하고 우선은 허기진 배를 채우러 국제거리로 출발!!



오키나와 여행 _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고쿠사이도오리. こくさいどおり) ☜☜☜ 바로가기 클릭  





겐초마에역에서 내려 국제거리를 활보하기 시작.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사전조사했던 스테이크를 먹기로 결정.

고기한번 썰어보자 했던 우리는 많고 많은 식당들 중에 "88스테이크"로 들어갔다. 

원래는 다른 레스토랑을 가려고 했지만 웨이팅만 한시간정도 해야한다고 해서 ㅜ ㅜ  그냥 웨이팅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곳으로 들어갔다.





88스테이크는 그야말로 아웃백같은 느낌적인 느낌 ?? ㅋㅋㅋ

일반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런게 아니라 일본식 함박스테이키 라던가, 그런 분위기의 식당이었다. 

오키나와에서의 첫끼라서 살짝 기대하고 들어간곳이긴하나....  다소 실망 ㅜ ㅜ 

하지만 맛있는요리들 먹을 시간은 앞으로도 많으니깐~ ^^



배를 채웠으니 그제서야 거리가 제대로 눈에 들어오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데,,, 밥배 따로 군것질배 따로 있는듯

가루비 플러스에서 자색고구마튀김도 먹었다.

자색고구마는 오키나와 특산품이라는데 생으로 튀겨낸 고구마가 넘나 맛있어서 두눈이 휘둥그레~ ㅋㅋㅋㅋ

기대 1도 안하고 그냥 고구마튀김이려니 하고 먹은건데 어찌나 맛있던지, 지금까지도 그 맛이 생각난다. 




원래는 오사카에서 유명한 가게지만, 오키나와에도 있던 파블로 치즈 타르트.

오예~~ 또 안먹어줄수 없쥐요~~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눈누난나~~사들구갔다. ㅋㅋㅋㅋㅋㅋㅋ




밥도 밥이지만 또하나 지나칠 수 없는곳은 바로 커피.

예쁘고 커피맛도 좋은 로컬 카페를 가고싶었으나...... 찾을수가 없었고;;  그리하여 그냥 눈에 띄는 별다방으로 갔다. 

나는 뭐 별다방도 상관없었기에 발견하자마자 커피마시자 했지만, 오빠는 여기까지 와서도 프랜차이즈카페냐며 ㅋㅋㅋㅋ



긍데,, 한잔 마셔보더니 한국보다 낫다고 ㅋㅋㅋ 괜찮다며 커피한잔 호로록~~~~ ㅎ





커피마시고 둘다 기분좋아졌으~~~~~ ㅋㅋㅋㅋㅋㅋㅋ




오키나와 여행 첫날은 공항과 비행기에서 하루 다 보내고,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도착했기때문에 이날은 저녁에 일찍 호텔로 궈궈했다.

물론~ 야식으로 먹을 주전부리 몇개 편의점에서 사들구 들어갔지요~ ㅋㅋ

오키나와 맥주인 오리온맥주랑 복숭아향 팡팡 터지는 내사랑~♡ 호로요이 모모와 함께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데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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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8 13:1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esert.tistory.com BlogIcon 민아민핫 2017.03.08 13:26 신고

      머큐어호텔에서 렌트 인수부터 반납까지 다하니 편리하더라구요 ^^ 5월이면 덥지도 않고 날씨 딱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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