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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5박6일 자유여행 _ 5일차


얏치문킷사시사엔 / 요미탄 도자기마을 / 슈리성 / 국제거리





오키나와 여행도 어느덧 끝을 달리고 있다. 5일째였던 이날은 오키나와 북부에 있는 잘 프리이빗 오쿠마 리조트에서 체크아웃 후 얏치문 킷사 시사엔으로 바로 향했다. 오키나와에 오기전부터 이곳만은 꼭 가보고 싶던 카페였기때문에 휴무일을 피해서 일부러 이날짜를 맞춰 시사엔으로 향했다. 






“やちむん喫茶シ-サ-園


이른아침 일찍 찾아간 시사엔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만끽. 

보이는거라곤 온통 초록뿐인 이곳 마루에 걸터앉아 숲이 내는 소리를 들으며 그렇게 한동안 가만히 바라만보고 있는게 좋았던 시간이다.









시사엔에서 한시간넘게 차한잔의 여유를 즐긴후 다시 나하쪽으로 가는길.

오키나와에서 처음으로 고속도로를 탔다. ㅋㅋㅋ  원래는 국도로 가려고 했으나, 우리의 네비는 친히 고속도로를 추천해주심. ㅋㅋㅋㅋ

고속도로 톨게이트 지나가는게 왠지 좀 불안해서 그냥 국도타고 갈랬는데;  설명서대로 이용하니 일본 고속도로도 별거아니네 뭐 ㅎㅎㅎㅎ






나하시로 들어가기전 잠깐 들렸던 요미탄 도자기마을.

아기자기한 일본 그릇이나 괜찮은것 있으면 한번 사볼까해서 들렸는데;; 생각했던 그런곳이 아니었다.  ;;;;;   마을을 걷고 걷고 걸어봤지만 가격은 비싸고, 마음에 드는건 없고, 공방도 많지 않았던것 같고, 날씨도 너무  쨍해서~ 더웠던지라..  잠깐 둘러보고 나왔다.








“슈리성”


요미탄 도자기마을에서 나오자마자 나하시내에 있는 슈리성으로 향했다. 

오키나와여행중 마지막 관광지다운 관광지랄까? 오사카에 가면 오사카성을 필수로 보고오듯 그런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슈리성 꼬우 !! 





슈리성에서 나와서 렌트카 반납시간이 되어, 첫날 묵었던 머큐어 호텔로 갔다. 렌트카 인수,반납을 편하게 하려고 일부러 머큐어 호텔로 한건데 탁월한 선택이었던듯.

가는길도 쉽고, 바로 뒤에 주유소도 있어서, 출발할때처럼 기름 만땅으로 충전한다음 렌트카 반납완료. 주유소에서 그냥, "만땅, 오네가이시마스~"해주면 끝 ^^ 3~4일?을 운전했는데 주유비는 2천엔나왔다.  완전 싸다. 역시 하이브리드 연비 장난아님. ㅋㅋㅋㅋ

반납시에는 자차보험을 들어놨었기 때문에 호텔로비에 내리자마자 직원이 와서 눈으로 슬쩍 스캔한 후 바로 처리를 해주었다. 짐도 많이 있어서 일단 호텔 체크인 후 짐부터 풀고, 오키나와의 마지막밤을 즐기러 국제거리로 출발~~~ 






“단보라멘”



일단 아침,점심을 제대로 먹지 않은상태여서 배부터 채우러 단보라멘으로 향했다. 오키나와에도 여럿 라멘집이 있었지만 위치도 알고있었고, 그날밤 서있던 길고긴 줄을 봤기에, 이곳은 맛집이구나! 딱 감이 왔음. ㅎㅎㅎㅎ 어쨌든 라멘은 오키나와에서 한번 먹어봐야지 했던거니깐 곧바로 단보라멘으로 향했다. 어정쩡한, 애매한 타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조금 있어서 10분정도 밖에서 대기해야했다.

땡볕에서 기다리기...... ㅜ ㅜ 




지금보니,, 또 먹고싶네~

조만간 라멘먹으러 어디든 가봐야겠다. 츄릅~~~~ >0<






배를 든든히 채우고, 다시 국제거리 투어 시작 ^^  마지막 밤이니만큼 쇼핑타임 ~~~   지인들에게 줄 선물도 사고, 우리 필요한것들도 사고, 돈키호테 구경도 좀 하고, 이것저것 재미난 소품들도 구경하면서 걷고 또 걸었다.






여행의 필수품 ㅋㅋ

휴족시간 구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족시간이랑 동전파스랑 사라사라시트랑 마구마구 쟁여오고 싶지만, 예전처럼 사재기급은 아니고 그냥 한두개씩만 델꼬 왔다.  한국에서도 판매를 하긴 하지만 가격이 거의 두배가 차이나서... 한국에서는 못사겠더라.ㅋ 여기에서 몇개만 구입 ^^ 









“도토루커피”


식사, 쇼핑,  다음에 빠질 수 없는 커피 ^^ 

예쁘고 맛있는 커피가 있는 로컬 카페를 찾고싶었지만... 이미 체력바닥 ㅜㅜ 그중에 일본 프랜차이즈 브랜드중 하나인 도토루 커피를 마시러 들어갔다. 이번 여행에서 아쉬운점이 있다면 카페투어를 못해본걸 꼽을 수 있지만 그래도 커피는 주구장창 마신듯 ㅋㅋ 





커피도 마시고,  씐나게 폭풍쇼핑도 하고나니 어느덧 오키나와의 마지막 밤이 찾아왔다.  남들 3박4일, 짧게는 2박3일쯤 하는 오키나와여행을 5박6일이나 했지만... 턱없이 부족했던 시간들........... 일주일도 더 있을수 있을것만 같은데;;;    아쉽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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