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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치맥이 땡기는 밤.
비비큐 황금올리브치킨 !!
불금도 아닌 평일밤. 뜬금없이 치킨이 머리속에 두둥실~~~ ㅋㅋㅋ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먹는양도 줄이고, 시리얼이나 샐러드로 배채우고 있는데;;;
심지어 이날 저녁은 정말로 시리얼로 저녁식사 끄읕~ ㅋ
but..
느닷없이 치느님을 영접함.
하하하하하하
BHC? BBQ? 페리카나? 네네? 보드람? 불티나? 수많은 치킨집 중에서 선택된건 비비큐 ㅋㅋㅋㅋㅋ
바삭바삭한 튀김에 퍽퍽살 갑인 비비큐 황금올리브치킨 당첨 ^^
40~50분 걸린다더니 30분만에 달려온 치느님.
^^
흠~~~ 긍데,, 때깔이 요게요게 아닌데;;;;;
매장마다 이렇게 차이가 날수 있는건가요 ㅜ ㅜ
여러번 튀긴 기름 사용한듯한 비쥬얼
그래도 뭐 맛은 있으니깐
오자마자 호로요이 한캔 따주시고,
폭풍흡입
ㅋㅋㅋㅋㅋㅋ
바삭바삭한 치킨
칼로리따위 이날은 ㅠ ㅠ
뭐? 맛있으면 0 칼로리? 노노노노~
맛있으면 칼로리폭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늦은밤에 치느님+술을 마셨으니 다시 으쌰으쌰 운동해야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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