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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속 재료들이 몇개 있길래 한동안 구경못한 김밥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ㅋㅋ

작년 처음 만들었을때는 김밥싸는데 두시간은 넘게 끙끙대며 쌌던거 같은 기억이 ;;; ㅎㅎ  심지어 냉장고에서 단무지도 아예 꺼내질않고 싸는바람에 두번째 김밥부터 단무지가 들어갔던 일이 있었다. 

그뒤로 한번 더 김밥을 만들어보긴했으나 나는 왜... 밥이 떡밥이 되는지;;; 꼬들꼬들한 밥이 되어야하는데, 이번김밥도 어김없이 떡밥 ㅋ

집에있는 재료들로만 만들었기에 내용물도 부실하다. 

야채라곤 단무지와 깻잎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무지도 무니깐 야채라고 볼수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첫줄은 밥을 너무 적게 깔아서 김밥이 너무 볼품없어 밥을 좀 많이 깔았더니...  반대로 밥양이 너무 많다.  김밥싸기게 이리 어려워서야 ㅠ ㅠ 

엄마김밥 먹고싶다요~~~~~~




이왕 먹는거 이뿌게 먹겠다며 키친크로스 후다닥 만들어서 깔아줬다. 

김밥 모양은 ㅜ ㅜ 별로인데 맛은 있었다. ㅋㅋ  심지어 참치마요가 아닌 연어마요김밥이다. ㅋㅋ   집에 남아도는 연어캔처리를 위해 참치 대신 연어캔을 넣은거지만 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집에서 만든 김밥이라 맛나게 촵촵 ^^  뻑뻑한 김밥과 함께 얼큰한 라면도 같이 끓여서 먹어줬지~ ㅎ

다음번에는 시금치도 넣고 우엉도넣고, 밥도 꼬들꼬들하게 해서 성공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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