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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길현미술관 Kil-Hyun Museum of Namhae

by 민아민핫 2018.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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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우연히 만난 이색적인 공간, 길현미술관

Kil-Hyun Museum of Namhae 



다랭이마을에서 보리암쪽으로 향하던 중 독특한 학교가 보여서 잠시 차를 멈췄다. 

폐교를 다시 꾸며서 무언가 새로운 공간으로 바꾼듯해 보이는 곳이었는데 재미있을것같아 일단 안으로 들어가보기로했다. 




길현미술관


경남 남해군 이동면 화계리 302

055-862-9708




길현미술관은 길현관장이 지난 2010년 옛 성남초등학교를 임대, 교육문화시설로 탈바꿈시킨 문화공간으로 지난 2011년부터 '남해바다미술대회', '미술체험캠프', '농산어촌토요미술캠프', 미술동아리 '모네의 화실', '농산어촌꿈동이가 그리는 시골미술관', '문화우물사업' 등 다양한 미술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홈페이지는 따로 없고 길현미술관 다음카페가 있어서 들어가봤더니 여러종류의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듯 했다.  자녀들과 함께 찾으면 재미있는 체험학습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사진출처: 남해 길현미술관 http://cafe.daum.net/artkilhyun/IFCB




입구와 학교 벽 곳곳에 페인팅과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는데 약간은 낡은듯힌 느낌이 들기도 했다. 




만들어진지는 꽤 되어보이는데, 아직도 새로 무언가를 하고있는지 벽돌들이 쌓여있고, 보수라던지 새로 설치하는것이라던지 공사(?)들을 하고있는것처럼 보이는곳들이 많았다. 





이 건물의 정체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서 살짝 문을 열고 안을 살폈다. 




안쪽에도 역시 알록달록한 그림들과 페인팅, 그리고 용도를 알수없는 요상한 물건들로 채워져있다. 

더 들어가보기에는 조금 그래서 다시 문을 닫고 밖으로 나왔다. 




학교 안은 일단 접고, 건물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주변을 걷다보니 약간 으스스한 기분이 들기도.. ㅋㅋㅋㅋ

밤에 오면 조금 무서울수도 있겠다. 



이건 아이들이 그린것일까? ㅋ



WELCOM 이란 글씨가 정겹다. 

비록 안은 들어가보지 못하고 주변만 서성이다 돌아오긴했지만 독특했던 길현미술관의 첫인상.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 마을에 톡톡튀는 재미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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