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바다24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셋째 날(Gyeongju, 慶州)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둘째 날 경주 주상절리 (동해) → 동해횟집 (점심) → 카페 가비 → 양동마을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첫 날 (Gyeongju, 慶州) ☜ 보기 클릭 즉흥적으로 혼자 떠난 경주 여행 둘째 날 (Gyeongju, 慶州) ☜ 보기 클릭 경주에서의 세번째 날이 밝았다. [한옥 민박에서 일어나 방을 환기하면서...] 처음에 경주에 올때는 남산에 한번 들려볼까 했었는데, 마지막날인 세번째 날에는 경로가 주상절리를 들리는 것으로 일정이 바뀌어 이번 경주 여행에서는 남산에 들리지 못하게 되었다.전날 게스트하우스에서 경주에 주상절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고, 여행지의 선택이 바뀌게 되어 바다로 향하게 된 것이다.이번 경주 여행에서는 남산, 보문단지, 통일전, 경주 주변의 왕.. 2016. 1. 23.
#11. 인천 중구 : 월미도 앞 바다와 인천대교 (仁川 月尾島' Wolmido Incheon, Incheon Bridge, 仁川大橋) 월미도 앞 바다와 인천 대교인천 중구 : (仁川 月尾島' Wolmido Incheon, Incheon Bridge, 仁川大橋)) 월미도에가면 날이 좋을 때에 인천대교를 보기 좋다.인천대교는 아직까지 한국에서 가장 크고 긴 다리이다.서해대교가 두번째고 긴 다리인걸로 알고 있다.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두개의 다리 중 하나인데, 하나는 인천의 북쪽에서 영정도로 들어가는 영종대교이고,다른 하나가 송도와 공항을 연결하는 이 인천대교이다. 총 18.38km의 다리이니 그 거리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전에는 이런 다리가 없어 그저 바로 바다가 보였는데,요즘은 남쪽은 인천대교가 북쪽은 영종대교가 있어, 월미도 앞바다가 갇혀 있는 느낌이 많이 든다.인천 앞바다를 떠올리면"산에 가야 범을 잡고, 강에 가야 고기 잡지 인.. 2013. 6. 28.
강릉에 다녀왔던 소이나는 - 일상 강릉으로... 주말에 형 가족과 함께 강릉에 다녀온지 벌써 두달이 다되어가는데,다녀온 기록을 하나 둘 남기다보니, 얼마 전에서야 강릉에 대한 것들을 다 올리게 되었고,마지막으로 여행 흔적을 남긴다.강릉은 주문진 쪽의 초대를 받아서 다녀온 것인데, 강릉은 정말 여행을 하기 위해 갈 곳이 너무 많은 곳이었다.주말 이틀 동안 꽤나 많은 곳을 간 것 같은데, 못 가본 곳이 많이서 아쉽기도 했다.강릉하면 떠오르는 곳하면 아마도 경포대와 오죽헌, 커피거리(커피 박물관), 허균`허난설현 생가, 초당 두부마을, 대관령, 소금강, 정동진 정도를 떠올릴 수 있다.그밖에는 하슬리아트월드, 임영관, 선교장, 참소리박물관, 통일 공원, 칠사당과 각종 해변이 가볼만한 곳으로 유명하다.이번 여행에는 경포대와 초당두부마을 만을 가보.. 2013. 5. 15.
기암괴석이 있는 강릉 주문진 소돌아들바위 공원과 고즈넉한 소돌포구 (Korea Sodol beach : East-Sea, Gangreung city, 注文津) 기암괴석이 있는 강릉 소돌아들바위 공원 강릉의 북쪽에 위치한 주문진. 지도를 보고 있으니 해안에서 불룩 튀어나온 곳이 있기에 그 주변으로 가보게 되었다.주문진해변에서 소돌해변으로 이어진 백사장 끝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 근처로 가니 요상하게 생긴 바위들이 보인다. 사전 지식이 없이 그냥 발길이 닫는데로 가다가 발견한 곳이라 그런지 낯설지만 새로운 풍경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해 졌다.(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작은 소돌포구 바위가 있는 곳으로 가려 방향을 잡으니 작은 포구가 나온다.소돌해변에서 이어진 곳이라 그래서인지 포구의 이름도 소돌포구이다. 다르게는 '우암진항'이라고 부르는데, 우암이 소돌이기에 그저 한자식 표현이다.고깃배들이 정착할 수 있는 작은 방파제가 있고, 육지에는 수산물을 파는 가게 몇곳.. 2013. 4. 30.
근사한 바위가 있는 강릉 소돌해변 (江陵 牛岩海邊, Korea Sodol beach - East Sea) 강릉 소돌해변근사한 바위가 있는 강릉 소돌해변 (江陵 牛岩海邊, Korea Sodol beach - East Sea) 강릉에 도착하여 아무 생각 없이 지도를 보고 "바다를 가야겠다."하며 가본 곳이 소돌해변이었다.소돌해변은 그저 주문진 해변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된다.긴 주문지 해변의 남쪽 끝에 작은 해변을 소돌해변이라고 한다.그래도 작은 백사장이 있고, 이어서 멋진 바위들이 나온다.백사장은 타원형으로 길이가 500m정도 된다. 경사는 완만하고 7~8월에는 해수욕장으로 운영되고 근처 소나무 숲에서는 야영도 할 수 있다.주문진 해변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또 500m를 작다고는 할 수 없을 것도 같다.'소돌'은 쉽게 '작은 돌'이라고 오해할 수 있다.그도 그런 것이 소돌해변의 한 쪽 끝에 바위가 근사하게 있.. 2013. 4. 30.
드넓은 해변, 강원도 강릉 경포 해수욕장, 경포 해변 (Gyeongpo Beach, 鏡浦海水浴場, 鏡浦海邊) 강릉 경포 해변 드넓은 해변, 강원도 강릉 경포 해수욕장, 경포 해변 강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변은 바로 경포 해변이 아닌가 한다. 백사장의 길이가 1.44㎢에 달하여 드넓고, 백사장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해송림이 4㎞에 이르러 멋진 풍경을 보여 준다. 해변도 경사가 완만하고 수질이 깨끗하며 모래의 질이 곱운편이다. 그런데 경포 해변에 오기전에 좀더 북쪽에 있는 주문진 해변에 갔었는데, 그곳 모래가 더 곱고 부드러웠다. 거리가 얼마 되지도 않는데 모래의 질이 다른 것에 의아하기도 했다. 주문진 해변보다는 경포 해변이 더 유명한 곳이라 사람은 경포 해변에 많이 있었다. 또한 경포 해변 주변에는 숙박시설도 많고, 강릉의 여행지들과 가까워 강릉의 바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해변에 대해서는.. 2013. 4. 18.
아직은 쌀쌀 했던 주문진해변 (주문진해수욕장, 注文津海濱, Korea Jumunjin beach - East Sea) 주문진 해변아직은 쌀쌀 했던 주문진해변 주문진해수욕장注文津海濱, Korea Jumunjin beach - East Sea 주문진 해변은 강원도 강릉시에서 주문진에 북쪽으로 1.5km에 위치한 해변이다.넓은 해변이 모래사장으로 되어 있다. 백사장 규모가 길이 700m이고, 면적 90,000㎡이나 된다고 한다.강릉에는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경포 해수욕장이 있는데, 경포 해수욕장보다 주문진의 모래가 더 부드러워서 밟는 기분이 좋다.해변은 어떤한 말을 쓸 것은 별로 없고,해변을 걸으면 찍은 몇 장의 사진만을 올려야 겠다. 주문진 해변에서.... 2013. 4. 8.
안개 낀 바다 바다에 안개가 내려오니,,,그 경계가 모호하다. 바다 위의 어선들이 없으면, 바다였나 할 정도로 흐리다. 2013. 2. 17.
남해의 아름다운 섬, 외도. 구석 구석 둘러보기 (외도 보타니아 (해상식물공원), Oedo-Botania, 韩国 外島, 외도 관광정보, 외도 여행정보) 남해의 아름다운 섬, 외도. 구석 구석 둘러보기 외도 보타니아 (해상식물공원) (Oedo-Botania, 韩国 外島) [외도 관광 정보] 주 소 :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산109 전화번호 : 070-7715-3330 이용시간 : 평일 07:30~19:00 동절기 08:00~17:00 주말 07:30~19:00 동절기 08:00~17:00 이용비용 : 일반 8,000원 청소년, 군경 6,000원 어린이(만3세이상) 4,000원 청소년단체(30명이상) 5,000원 어린이단체(30명이상) 3,200원 외도 보타니아 홈페이지 : http://www.oedobotania.com *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이용하여 외도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저는 학동 몽돌해수욕장에서 근처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배를 타고 본.. 2012. 12. 18.
반응형